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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상주 대원정사 일요법회(13:30), 부산 목탁소리 토요법회(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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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개강 영성아카데미 온오프라인 접수 안내

안녕하세요. 지난 3월부터 실시 된 영성아카데미 '고요함의 지혜(에크하르트 톨레, 김영사)'는 1학기(상편), 2학기(하편) 총 1년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으로, 이번 달 6월말이면 1학기 강의도 벌써 종강을 맞이하게 됩니다. 7, 8월 2달 동안은 여름방학으로 잠시 휴식을 가진 뒤, 9월~12월까지 총 4달 동안 2학기 영성아카데미 '고요함의 지혜' 책을 교재로 못다한 뒷부분(5~10장) 강의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혹시나 모르실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를 드리면, '고요함의 지혜' 책은 서양 영성계의 대표적인 스승이자, 달라이라마 틱낫한 스님과 함께 세계 3대 영적지도자라고 불리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대표 저서이자 경전처럼 짧은 잠언들로 구성된 책으로 저희 영성아카데미에서는 1학기(상편), 2학기(하편) 두..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 안내

안녕하세요. 올해 부산 대원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회는 영성아카데미 법우님들을 위한 봉축법회를 오전에 별도로 봉행하오니, 많은 동참 바랍니다. 올해에는 부처님오신날 일요일 당일에 2회에 걸쳐 1부, 2부로 나누어 법회를 봉행하고자 합니다. 1부 법회는 오전 10:30 시작이며, 영성아카데미 온라인 과정 도반 여러분들을 위해 별도의 봉축 법회를 열고, 미션수행과 아카데미 공부를 함께 하던 법우님들이 오프라인에서 한 번 모여 서로 인사도 나누고 함께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 하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영성아카데미 법우를 위한 봉축 법회'를 별도로 봉행하고자 계획되었습니다. 2부 법회는 평소 일요법회 처럼 13:30 시작이며, 대원정사의 공식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회입니다. 누구나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카테고리 없음 2022.04.23

대원정사 일요법회 동참안내 및 부처님오신날 연등접수

* 부산 대원정사 일요법회는 매주 일요일 13:30 봉행하며,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대원정사에서는 인등과 연등을 상시 접수 중 입니다. 인등접수는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언제라도 신청가능하시고, 월별 연장도 가능하십니다. 연등과 영가등은 올 해 부처님 오신 날부터 점등하여 내년 부처님 오신 날까지 1년간 불을 밝힙니다. 작년에 인등과 가족 연등, 영가등을 접수하신 신도님들께서도 다시 연장 신청 문자를 주시면 재접수 등록을 하겠습니다. 등접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등접수 인등은 1인 1달 5,000원입니다. 1년 내내 접수 받고 있으며, 매월 접수하셔도 되고 1년 단위나 6개월 단위로 접수하실 수도 있습니다. 대원정사 홈페이지 메인 화면 하단에 있는 인등접..

수면명상, 숙면, 꿀잠, 불면증 치유를 위한 법상스님의 수면유도명상 가이드

https://youtu.be/z5mbUiCQxGI 유도명상 – 수면 명상 몸을 편안한 자세로 누운 채로 온 몸에 힘을 빼세요. 몸을 이완하고, 편안히 쉰다는 마음이면 됩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이대로 이렇게 있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그냥 이대로 있으세요. 몸으로도 마음으로도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조작도 없이, 자연스럽게 있는 이대로 그저 있어 보십시오. 억지로 자야한다는 생각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잠이 오면 오는대로 안 오면 안 오는 대로 그저 자연스러움에 몸을 맡깁니다. 물론 수면명상 중에 잠이 든다면 그대로 주무셔도 좋습니다. 다만, 억지로 잠을 자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내려놓아 주세요. 사실은 억지로 잠을 자야 한다고 여기는 그 마음이 우리를 더욱..

지금 있는 이것과 싸우지 않으면

지금 당신의 눈앞에 무엇이 보이나요? 지금 여기에 무엇이 있죠? '지금 있는 이것'이 진실입니다. '지금 이대로'가 전부입니다. 정말 그렇지 않은가요? 이것만을 우리는 평생토록 주구장창 살아왔으니까요. 이것이 관념적인 말인가요? 아닙니다. 이것은 생생한 경험으로, 삶으로 증명된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스스로의 경험으로 증명된 것만이 진실입니다. 삶은 언제나 '지금 있는 이것'이었습니다. 다만, 내 생각이 '지금 있는 이것'은 싫고 '내가 생각해 둔 더 좋은 것이 있으니 그것을 가져와!'라고 말할 뿐이죠. 그러면서 '지금 있는 이것'은 싫으니 이것을 피해 도망치기 위해 애를 씁니다. 혹은 '지금 있는 이것'이 너무 좋아보여서 집착과 애착을 일으켜, '지금 있는 이만큼 보다 더 있었으면 좋겠어'라..

법상스님의 영성아카데미 강의 안내

안녕하세요. 3월부터 시작되는 영성아카데미 안내입니다. 작년 한 해 불교대학을 1년 동안 초기불교와 대승불교과정 2학기로 강의를 마쳤으며, 올해는 불교대학은 잠시 쉬고, 새롭게 영성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인 영성의 스승들의 저서를 가지고 강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로써 올 한 해는, 서양 영성계의 대표적인 스승이자, 달라이라마 틱낫한 스님과 함께 세계 3대 영적지도자라고 불리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대표 저서이자 경전처럼 짧은 잠언들로 구성된 책인 '고요함의 지혜'(김영사)를 가지고 1학기, 2학기 두 분기에 나누어 강의를 하고자 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가르침은 용어만 다를 뿐 불교의 가르침을 잇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이번 교재로 쓰일 '고요함의 지혜' 책은 선불교의 깨달음, 견성, 본..

나를 괴롭힐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 엄청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매 순간 쉬지 않고 노력하고 애쓰며 살아간다. 자칫 나태해지다가는 순식간에 나보다 더 쎄고 더 많이 알고 더 노력한 포식자에게 잡아먹힐까봐 늘 두렵다. 이런 마음은 늘 노심초사하고, 늘 불안해서 노력하고, 남을 의식하며, 지기 싫고, 이기기 위한 온갖 무기, 재능, 지식, 자격증, 커리어 등에 중독되게 만든다. 물론 노력은 하되, 이런 식의 경쟁과 두려움 같은 마음만 없다면 노력을 하기는 하면서도 마음은 훨씬 가벼울 수도 있지 않을까? 사실 이 세상은, 삶은, 세상 사람들은 당신을 괴롭힐 수 없다. 왜 그럴까? 이 세상, 삶, 타인 그것 전체가 바로 진정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둘로 나뉠 수 없는 불이법의 진실만이 실상이다. 내가 바..

내가 원하는 것 말고 이대로

우리의 삶은 매 순간 2가지가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첫째는 '지금 이대로라는 현실'이고, 그에 맞서는 상대는 '지금 이대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 것'이라는 추구심입니다. 첫째는 실상이고 연기법이 드러난 진실입니다. 그러나 이에 맞서는 상대는 나의 추구심이며, 내 생각이고, 내가 원하는 것, 즉 내 생각망상입니다. 우리는 끝끝내 지금 이대로라는 현실은 마음에 안 들어하면서, '현실이 이대로가 아닌 다르게 바뀌었으면 좋겠어'라는 자기 생각 속의 플랜을 세워놓고는 그것대로 안 된다고 세상을 원망합니다. 이렇게 자기 생각 속에서 만들어 놓은 추구심, 원하는 것들은 물론 될 수도 있지만,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달린 일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내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물론 사람들..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허용하기

'나'와 '나의 삶'은 둘이 아니다. 내가 바로 삶이고, 삶이 바로 나다. 보는 것만 나가 아니라 보이는 것 또한 나다. 보는 것은 보이는 것에 기대어 있고, 보이는 것은 보는 것에 기대어 연기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불이법! 둘이 아닌 삶의 진실을 잊으면서부터 괴로움, 두려움은 시작되었다. 내가 곧 삶이기에, 삶에서 등장하는 것들 중에 어떤 것은 취하고 어떤 것은 버릴 필요가 없다. 취사간택하고 분별하여 좋은 것은 갖고 싫은 것은 버리려는 마음 자체가, 그 대상과 나를 둘로 나누려는 분별심일 뿐이다. 나는 곧 내가 만나는 모든 것이다. 주객은 둘이 아니다. 그러니 받아들이긴 뭘 받아들여? 그저 이대로,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있을 뿐이다. 하나가 하나를 경험하고, 하나가 하나에 용납되고, 포섭되고 있는 것이..

올 건 오도록 갈 건 가도록, 기타공지

https://youtu.be/UgTRrIfUOCE [사진:11.7 일요법회 설법한 내용 ] 내 인생은 이래야 돼, 저래야 돼. 아직도 부족해. 더 많이 벌어야 돼, 더 많이 가져야 돼. 내가 뜻하는 바대로 내 인생은 펼쳐져야 돼 하는 생각만 없으면, 지금 나에게 오는 것은, 그것이 가장 완전한 것으로써 옵니다. 지금 내가 아무리 집착하고 좋아하는 것일지라도 그게 지금 따나 가고 있다면 그건 완벽한 타이밍이 나에게서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걸 결코 잡을 수가 없어요. 그걸 허용해줘야 됩니다. 왜? 그건 저마다 시절 인연 따라 제가 알아서 왔다 알아서 가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래여거' 여여하게 오고 여여하게 가도록 내버려 둬야 된다는 거지요. 내 생각으로 그것들이 오고 갈 시간이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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