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22일(화) 오후 4:30 법상스님 줌법회 있습니다.
회의 ID: 768 025 0135
암호: btn3270
Zoom 회의 참가 링크
https://zoom.us/j/7680250135?pwd=dXZhK0xRWmtyRVlvYytsazN2M01tUT09


* 줌법회에 이어서, 오늘 22일(화) 저녁 8:00~9:00 BTN 불교TV 유튜브 채널에서 고인사이드 실시간 초청강연이 있습니다.
유튜브 불교tv 채널로 오셔서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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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힌 사람, 나를 힘들게 하는 한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나에게 상처 준 사람도 좋고, 나를 미워한 사람, 배신한 사람도 좋습니다.

사실 그는 가해자, 괴롭힌 자라는 역할을 맡은 한 사람일 뿐입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나와 남이 따로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둘이 아닌 한 존재이며, 그들은 또 다른 나 자신입니다.

그를 미워할 때, 그 미워하는 마음은 내 마음이기에,
그가 다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나를 다치게 할 뿐입니다.

그가 나를 괴롭혔지만, 그것을 계속 떠올리며 괴로워하느라
우리 마음은 더 많이 나 자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보다 내가 나를 더 괴롭히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를 미워하는 것은 곧 나 자신에게 상처주는 것입니다.

그를 미워할 때, 내 안에 증오의 씨앗이 커갑니다.

그 증오와 미움은 나를 점점 더 시들어가게 할 것입니다.

그를 용서하는 것은 사실은 나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그를 용서하는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그를 용서해 주세요.

용서되지 못한 죄의식과 증오, 미움은 트라우마가 되어
비슷한 파장의 괴로운 삶을 내 삶으로 자꾸 끌어오게 될 것입니다.

나의 내면에 미움과 증오가 없다면,
나의 세상에서도 미움과 증오가 사라져 갈 것입니다.

용서를 통해 그와 내가 만든 상처를 끝낼 수 있습니다.

합장하고 한 구절씩 따라해 주세요.

‘당신이 밉지만, 이제 이 미운 마음을 놓아보냅니다.
증오와 원망을 내려놓습니다.

더 이상 미워하는 마음으로, 나를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부처님을 의지해, 나를 괴롭힌 당신을 용서합니다.

나를 힘들게 한 당신을 용서합니다.

당신도 나처럼 행복하고 싶어합니다.

다만 지혜롭지 못했을 뿐입니다.

당신의 그 어리석음을 용서합니다.

당신의 그 무지함에 연민을 보냅니다.

더 이상 당신을 미워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아파하지 않겠습니다.

미움의 마음을 떠나보냅니다.

또한 나를 괴롭게 한, 모든 이들을 용서합니다.

내 안에 미움과 증오를, 훌훌 털어버립니다.

나에게는 더 이상 미움이 없습니다.

증오도 원망도 죄의식도, 모두 다 떠나보냅니다.

마음은 가볍고, 맑게 텅 비었습니다.’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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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끝이 아니다.
삶은 영원하다.
삶은 꿈이고, 죽음은 꿈에서 깨어나는 것일 뿐이다.
죽음이라고 해석된 관념이 있을 뿐, 근원에서 죽음은 없다.
죽음은 두려운 무엇이 아니라 장엄한 삶의 연장이다.

삶과 죽음은 실재가 아닌 나의 생각, 망상일 뿐이다. 나고 죽는다는 망상분별의 꿈에서 깨어나면 불생불멸한 진정한 삶 그 자체의 진실이 드러난다. 바로 그 때 삶은 이대로 완전하고 장엄하다.

삶을 앗아가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삶은 무한히 살 기회를 주지만 우린 매 순간을 죽이고 있다.
우리는 생생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허망한 생각 속에서 산다.
생각으로 해석된 현재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현재를 살라.

생각 속의 삶은 삶이 아니다. 삶을 죽이는 것일 뿐. 진짜 삶 속으로 뛰어들라. 생각으로 걸러지고 오염된 삶이 아닌 진짜 있는 그대로의 투명한 삶으로.

현재를 놓치는 것은 삶 전체를 놓치는 것이다.
그것은 인생 전체에 대한 직무유기다.
지금 이 순간을 회피하지 말고 온전히 책임지라.
생각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느라 현재의 삶을 놓치지 말라.

지금 여기가 전부다. 생각으로 지금 여기를 덧칠하느라, 진짜 지금 여기의 진실을 놓치지는 않았는가. 매 순간을 온전히 허용하라.

지금 여기의 현재라는 진실 속으로 온전히 뛰어들어 보라. 삶이 곧 당신의 진정한 본래이다. 진정한 자기를 찾는 길은 곧 지금 여기를 100% 사는 것이다.

현재에 대한 네 가지 질문.
현재에 만족하는가?
현재에 깨어있는가?
현재를 받아들이는가?
현재를 사랑하는가?
지금 이대로의 현재야말로 참된 진여(眞如) 실상이다.

현재에 대한 질문은 곧 진리에 대한 질문이며 진정한 자기가 누군지에 대한 질문이다.

현재라는 진실에 깨어나게 되면 판단분별 없이 눈앞에 펼쳐지는 삶으로 산다. 이 삶이 곧 진실이며, 삶이 곧 진정한 나 자신이다. 완전히 만족한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삶은 곧 완전성임을, 불완전한 모습 조차 그대로 완전임을 깨닫게 된다. 이대로에 오롯이 참여한다. 그것이 곧 깨어있음이다.

깨어있다는 것은 곧 생각과 분별로 해석한 세계가 아닌 분별 이전의 생생한 진실을 산다는 뜻이다.

이처럼 주어진 현재를 받아들인다. 삶을 온전히 수용한다. 내가 곧 삶 그 자체가 된다. 불이법.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다.

이 몸이나 느낌, 생각 같은 에고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눈앞의 삶 전체를 통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차별없는 동체대비심이다.

[오늘! 법상스님 실시간 줌법회 안내] 

일시 : 6월 8일(화) 오후 4:30(격주 오후 4:30)

회의 ID: 768 025 0135
암호: btn3270 

Zoom 회의 참가 링크
https://zoom.us/j/7680250135?pwd=dXZhK0xRWmtyRVlvYytsazN2M01tUT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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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직 2021.06.19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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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부산 대원정사에서는
한창 막바지 법당 연등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몇 가지 공지를 드립니다.
 
1.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 참석 안내(선착순 접수 및 참배안내)
 
대원정사에서의 첫 번째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는
5월 19일(수) 13:30 봉행됩니다.
다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선착순 30명에 한해서
13:30~15:30까지 법회 참석이 가능하겠습니다.
선착순 봉축법회 참석자는 5월 14일(금) 오전 10:00 정각
공지사항에 글을 올리면 비공개 댓글로 참석 신청을 해 주시면 되시겠습니다.
아울러 부처님오신날 5월 19일에는 13:30~15:30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언제든 법당 참배와 관욕은 
누구든 함께 동참하실 수 있으시겠습니다.(09:00~18:00)
 
2. 부처님오신날 주간 불교대학 휴강, 일요법회 정상 실시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회로 인해
5월 21일(금) 불교대학 강의는 하루 쉽니다. 휴강!
단, 5월 16일(일), 23일(일) 일요법회는 정상적으로 봉행됩니다.
 
3. 불우이웃을 위한 '자비의 등', '발원의 등' 접수 안내
 
대원정사 법당에 연등을 켜고 싶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무료로 '자비의 등'을 밝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불교대학 때, 법우님들의 도움으로, 장학금 혜택을 드렸을 때,
너무 듣고 싶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못 들으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계셨고,
구구절절 사연들을 들으면서 장학혜택을 드리길 너무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처님오신날 연등공양 또한 너무 하고 싶지만
여건이 어려워 달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한 법우님의 제안에 의해, 
불우이웃을 위한 '자비의 등'을 달아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이름은 '자비의 등'이지만, 특별한 표시 없이 다른 등과 동일하게 달아드립니다.
'자비의 등'을 밝히기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목탁소리 홈페이지의 '커뮤니티' - '문의하기' 게시판에
비밀글로(자물쇄 모양 클릭-닫기)
주소, 연락처, 발원내용, 가족이름과 생년월일(선택)을 적어주시면 접수가 완료되시겠습니다.
아울러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등', 
'일체중생 견성성불 발원등', 
'국군장병을 위한 등', 
'코로나 극복 발원' 등등
누구든, 공통의 발원으로, 우리들의 간절한 발원을 등에 담고 싶으신 분들께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동참해 주시면 여건이 허락되는대로 무료로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자비의 등, 발원의 등은 과도하게 많을 경우 선착순 선정될 수도 있겠습니다.
'발원의 등' 또한 홈페이지 '커뮤니티'-'문의하기' 게시판에 비밀글로 발원내용을 적어주세요.
 
4. 기타 공지사항
* [부산 대원정사 일요법회 참가 안내] 대원정사 일요법회는 매주 일요일 13:30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에서 실시간 방송합니다. 아울러 일요법회 대면 참석자는 매주 수요일 10:00 정각에 목탁소리 홈페이지(www.moktaksori.kr) 공지사항에서 댓글로 선착순 접수 받습니다. 인원은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선착순 30명)

* [서울 불교방송 법당 육조단경 강의 참가 안내] 대한불교진흥원 주관, 서울 마포구 불교방송 법당에서 열리는 육조단경 대면 강의 참석자(무료)는 매주 목요일 10:00부터 목탁소리 홈페이지(www.moktaksori.kr) 공지사항에서 선착순 8명씩 매주 모집합니다. 참석 못하시더라도 유튜브 헬로붓다TV와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에 전체 강의가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단, 이 강의는 실시간 방송은 아닙니다.

* [BTN 실시간 줌법회 안내] 
일시 : 5월 11일(화) 오후 4:30, 5월25일...(격주 오후 4:30)
회의 ID: 768 025 0135
암호: btn3270 
Zoom 회의 참가 링크
https://zoom.us/j/7680250135?pwd=dXZhK0xRWmtyRVlvYytsazN2M01tUT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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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입법계품에서 선재동자는 문수보살님께 ‘해탈의 문을 열어주시고, 전도몽상을 멀리 여의게 해 달라’고 간청한다.

그 때 문수보살은 ‘보리심을 발하여, 선지식을 구하고, 보현행원을 갖추라’고 법문하신다.

또한 ‘모든 선지식을 가까이 모시고, 공양하는 것이 완전한 지혜를 갖추게 되는 최초의 인연이다.

선지식을 가까이 모시는 데 싫증내지 말라. 완전한 지혜를 얻고자 한다면, 선지식을 구함에 게으름이 없어야 하고, 선지식을 뵙고 싫증내지 않아야 하며, 선지식의 가르침을 따르며, 선지식의 교묘한 방편에 허물을 보지 말아야 한다’ 고 설하고 있다.

그런데 화엄경에서 설한 선지식은 부처님 같은 분만 선지식이 아니라, 53명의 다양한 선지식이 나온다.

그 53명의 선지식 중에는 바라문, 의사, 외도, 장자, 왕, 야차, 비구니, 심지어 창녀 등도 있다.

53 선지식 중에 여성이 20명, 보살이 5명, 비구 5명, 비구니 1명, 우바이 4명, 장자 9명이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누구나 선지식이다.

내가 삶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 누구라도 바로 나의 선지식일 수 있다는 뜻이다.

화엄경은 불화엄(佛華嚴)이라는 말처럼, 모든 존재가 그대로 장엄한 꽃처럼 피어난 한 분의 부처님임을 설하고 있다.

일체 모든 존재가 장엄한 부처님이다.

내가 만나는 모든 이들이 그대로 선지식이다.

좋고 나쁘거나, 높고 낮거나, 잘나고 못난 것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금 이대로 부처님이다.

그래서 법화경에서는 제법실상(諸法實相)이라고 했고, 도오스님은 촉목보리(觸目菩提)라 했다.

모든 것이 곧 실상이며,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그대로 깨달음이란 뜻이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야말로 나를 깨닫게 할 나만의 맞춤식, 최적화된 선지식이다.

남편과 아내, 자녀와 부모님이야말로 가장 나를 깨닫게 할 스승이다.

내가 삶에서 가장 많이 마주치는 사람, 그 사람이야말로 나의 가장 큰 스승이다.

나에게 처한 일들, 버거운 삶의 경험들, 그 모든 것들이 나를 일깨워주고 있다.

.....

* 오늘 3월 16일(화) 오후 4:30분 부터 불교TV 주관 실시간 줌강의를 40분씩 2편을 연이어 촬영합니다.(4:30~6:00, 43분 촬영 후 중간에 10분씩 휴식) 3편이 아니라 2편만 촬영합니다. 입장이 안 되는 분은 잠시만 기다리시면 곧 입장이 됩니다.

줌 회의 ID: 768 025 0135
줌 암호: btn3270

* 매주 일요일 13:30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에서 법상스님 일요법회 법문 실시간 방송합니다. 아울러 일요법회 대면 참석자는 매주 수요일 10:00부터 목탁소리 홈페이지(www.moktaksori.kr
)에서 선착순 접수 받습니다.
 
* 대한불교진흥원 주관, 서울 불교방송 법당에서 열리는 육조단경 대면 강의 참석자(무료)는 매주 목요일 10:00부터 목탁소리 홈페이지(www.moktaksori.kr
)에서 선착순 8명씩 매주 모집합니다. 참석 못하시더라도 유튜브 헬로붓다TV와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에 전체 강의가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  지난주 개강한 목탁소리 대원불교대학 초기불교과정 온라인 수강자 분들 또한 매주 금요일 13:30부터 실시간 불교대학 강의를 목탁소리 홈페이지, '온라인 강의교실'에서 들으실 수 있으며, 강의 후 곧바로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어 반복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4월말까지는 계속 접수 받습니다.
www.moktaksor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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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직 2021.06.19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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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없이 내 인생을 바라보자.

처음 태어날 때 인연따라 어떤 몸을 빌어 이 땅에 나왔다.

분별없이 보면, 그건 그저 인연이 화합하여 어떤 육체 하나가 그저 생겨났을 뿐이다.

사람들은 그 육체를 '나'라고 이름붙였고, 나도 사람들에게 이 육체가 '나'라고 교육받으면서 그렇게 믿게 되었다.

그런데 그 나라는 생각을 믿지 않으면 그저 한 존재가 생겨났을 뿐이다.

그것도 빈 몸으로,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은 알거지로, 또 아는 사람 한 명도 없이, 홀연히 이 땅에 태어났다.

그런데 천만다행인 상황이 펼쳐졌다.

이 몸을 '나'라고 믿게 만든 사람 중 한 사람, 그 여인이 자신이 나의 엄마라고 하면서 젖을 물리고, 죽을 만들어 주고, 똥오줌도 갈아주고,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며 살려주고 있다.

천만다행으로 이 지구별이라는 낯선 땅에서 게임이 시작됐다.

나와 너라는 게임, 부모와 자식이라는 게임, 살고 죽는다는 게임, 성공과 실패라는 게임...

그런데 나이가 들고 성장하다 보니, 엄마와 아빠라는 사람만 나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었다!

와우~ 이런 놀라운 행성이 있나!

이 행성에서는 배가 고프면 밥이 생기고, 잘 때가 되면 어디든 잘 집이 생기고, 추우면 옷이 생긴다.

처음에는 이 밥이 아빠가 가져오고 엄마가 요리해 준 것인 줄 알았는데, 가만히 보니 무수히 많은 사람들 이를테면, 농부와 소매상, 도매상, 마트직원, 택배 배달원, 반찬가게 사장, 정수기 업체, 밥을 할 있도록 수도 배관을 깔아 준 사람들, 밥솥을 만든 사람들과 회사, 가스레인지를 만든 회사와 사람들 등등 무수히 많은, 아니 어쩌면 크고 작은 인연을 다 합치면 온 우주 전체가 내가 한 끼도 굶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완벽한 도움을 주고 있지 않은가!

참으로 이 행성이란 놀랍다! 가만히 보니, 태양, 하늘, 바람, 구름, 별, 바다, 강, 산하대지 전부가 나를 살리고자, 내게 놀 자리를 펴주고, 밥을 주고, 집을 주고, 옷을 주며, 또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이 행성에서 그냥 저냥 노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저마다 자신의 일을 하며 서로가 서로를 살려주고, 서로가 서로를 먹여주고, 친구가 되어준다.

태양과 구름, 지구 같은 대자연에서부터 사람과 동물 식물 곤충 심지어 박테리아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일체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서로에게 기대어 존재하고, 서로를 개댈 수 있게 자기 품을 내어준다.

서로가 서로에게 원인이 되고 결과가 되며, 서로가 서로를 살게 하는 무한한 사랑과 자비 실천의 장이 아닌가.

나를 살게 하고자 온 우주 전체가 돕고 있다니!

이 감사함과 사랑을 어떻게 갚을 수 있지?

다행스럽게도, 나 또한 나의 일을 하고, 내 길을 가는 것으로써, 이 사회에,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존재들을 사랑하고 살리는 일에 동등하게 동참할 수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사는 것을 통해서 이 지구별의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무한히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세상, 이 우주는 사랑과 자비가 그 근원의 운행 원리인 것 같다.

나는 내 인생을 온전히 사는 것을 통해 이 우주에게 사랑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눈물겹게도 내가 밥 한 끼를 먹을 때 먹은 고등어 한 마리조차 자신의 한 평생을 바쳐 바다를 헤엄치고, 놀고, 삶을 살다가 농부의 손에 잡혀 내 한 끼의 반찬이 되어주는 것을 통해 나에게 사랑을 온전히 베푼다.

저들이 자신의 온 생명을 바쳐 나에게 한 끼를 주었든, 나 또한 언젠가는 죽는 것을 통해 이 세상을 살릴 것이다.

초식동물을 육식동물이 먹고, 육식동물을 사람이 먹고, 사람이 죽어 박테리아를 살리고, 박테리아는 다시 죽은 생물을 분해해 산 생물이 이용할 수 있는 상태로 바꾸어 준다. 

생태계 먹이사슬 피라미드의 가장 높은 자리의 생명은 다시 가장 낮은 생명에게 먹힘으로써 자비의 순환을 돕는다. 

생태계는 이처럼 순환하며 서로가 서로를 완벽하게 살려줄 뿐, 높고 낮음은 없다. 

아! 이 세상은 높고 낮다는 분별 없이, 사실은 무한한 상생과 무한한 자비, 사랑이 매 순간 그 근원을 이루고 있다.

내가 사는 것도 사랑의 실천이고, 죽는 것도 누군가를 살리는 사랑의 실천이다.

매 순간의 삶 자체가 거대한 사랑/ 자비의 연기적 순환 시스템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 3.7일 지난 일요법회부터 매주 일요일 13:30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에서 법상스님 법문 실시간 방송합니다. 아울러 일요법회 대면 참석자는 매주 수요일 10:00부터 목탁소리 홈페이지(www.moktaksori.kr
)에서 선착순 접수 받습니다.
 
* 3.8일 오늘부터 시작되는, 대한불교진흥원 주관, 서울 불교방송 법당에서 열리는 육조단경 대면 강의 참석자(무료)는 매주 목요일 10:00부터 목탁소리 홈페이지(www.moktaksori.kr
) 에서 선착순 8명씩 매주 모집합니다. 참석 못하시더라도 유튜브 헬로붓다TV와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에 전체 강의가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  지난주 개강한 목탁소리 대원불교대학 초기불교과정 온라인 수강자 분들 또한 매주 금요일 13:30부터 실시간 불교대학 강의를 목탁소리 홈페이지, '온라인 강의교실'에서 들으실 수 있으며, 강의 후 곧바로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어 반복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3월 16일(화) 오후 4:30분 부터 불교TV 주관 실시간 줌강의를 16일에는 40분씩 3편을 연이어 촬영합니다.(4:30~7:00, 40분 촬영 후 중간에 10분씩 휴식) 방송국 사정으로 그 이후 23일과 30일에는 줌강의가 없고, 4월 6일에 또다시 줌강의가 3편 연이어 촬영할 예정입니다. 
줌 회의 ID: 768 025 0135
줌 암호: btn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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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 - 실시간 줌강의 안내

내일 저녁, 3월 2일(화) 4:30부터 40분씩 2회, BTN 주관, 
법상스님의 실시간 줌강의가 실시됩니다. 

줌 회의 ID: 768 025 0135
줌 암호: btn3270


[공지사항 2] - 온라인 불교대학 공지

이번주 금요일 3월 5일부터
온라인 불교대학 초기불교과정 첫 강의가 시작됩니다. 
동참하실 분은 www.moktaksori.kr 
목탁소리 홈페이지의 '온라인 수강신청'에서 하시면, 
언제든 온라인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첫 강의는 목탁소리 홈페이지 '온라인 강의교실'에서
토요일부터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실시간 강의 실시 여부와 동참 안내는 수~목요일 쯤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대원불교대학 초기불교과정 교재 파일은
'온라인 강의교실' 게시판에
ppt 파일과 pdf 파일 두 가지 종류로 모두 올려놓았으니,
다운로드 받으셔서 활용하시면 되시겠습니다.

혹시 책(제본)으로 된 교재가 필요하신 분은
부득이하게 보내드리기는 좀 제한되고요,
부산 대원정사에 오시면 구입하실 수는 있으시겠습니다.

혹시 파일을 다운로드도 못하고 제본된 교재도 없으셔도
강의 들으시는데 전혀 문제는 없사오며,
영상 강의를 들으실 때 꼭 필요한 부분은 영상 안에서 ppt 파일을 보실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오니, 교재파일은 참고만 하시고
다운받아 활용하기 어려우신 분은 그냥 강의만 들으셔도 됩니다.

아울러 온라인 불교대학 수강생 분들께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스마트폰에서 목탁소리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뒤
온라인 강의교실-1기 온라인 불교입문 교실 들어가기에
입장하신 뒤에
오른쪽 위쪽의 점 세 개를 클릭하신 뒤
'홈 화면에 추가'를 누르셔서 홈화면에 추가해 놓으시면
스마트폰 첫 화면에서 곧바로 강의교실로 입장하여 언제든 편리하게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3] - 서울 육조단경 강의 선착순 동참 안내

3월 8일부터 시작하는 
서울 대한불교진흥원 대원아카데미 
'법상스님의 육조단경 강의(1)'는 주최측에서
코로나 거리두기의 잦은 변동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오프라인 수강생을 받지는 않기로 하였으며,
전체 강의를 지금 수심결처럼 모두 유튜브 헬로붓다TV와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에
누구나 보실 수 있도록 무료로 업로드해 드릴 예정입니다.

다만 육조단경 강의를 약 일곱 명 정도에 한해
오프라인으로 직접 참여하여 무료로 들으실 수 있도록 주최측과 협의를 하였습니다.
7명을 특정할 수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현재 대원정사 일요법회 선착순 접수처럼
목탁소리-대원정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매주 목요일 10:00에 그 다음주 월요일,
예를 들면, '3월 8일 육조단경 강의 선착순 접수 안내'라고
글을 올리면 그 아래에 비밀댓글로 '이름/핸드폰번호'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도반 2명까지는 한 명이 댓글을 다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면 선착순 7명만 확정안내를 대댓글로 달아 드리겠습니다.

육조단경 오프라인 강의의 일시, 장소는
3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14:00~15:30이고,
위치는 서울 마포구 BBS 불교방송 3층 법당이며
지하철 5호선 마포역 4번출구에서 100미터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4] - 부산 대원정사 1636 한글 전화번호 안내

목탁소리 부산법당 대원정사에 
전화 연락하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1636 통화 후 '목탁소리'라고 목소리로 말씀하시면 
대원정사로 전화 연결됩니다.
대원정사 전화번호를 잊어버리셨을 때
"1636-대원정사"를 기억해 주세요.(1636 일류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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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의 세계를 살펴보자.

꿈 속의 세계는 사실 실재 있는 세계가 아니라, 내 의식이 만들어낸 허상의 세계일 뿐이다.

내 의식이 꿈을 만들어 꿈 속에서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이야기를 만들고, 나와 남들도 만들어 낸다.

그러나 그 꿈 속에 있는 동안에는 이러한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이것일 꿈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꿈 속에서는 그것이 너무나도 생생해서 진짜로 나도 있고 남들도 있고 세계도 진짜로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사실은 꿈속에 있는 나와 수많은 사람들과 꿈 속 세계와 우주, 삶 자체가 사실 하나의 꿈꾸는 자의 의식일 뿐이다.

그것을 '꿈의식', '꿈꾸는 자'라고 해 보자.

그 꿈의식이 꿈으로 드러나 꿈 속의 나와 남과 세계와 우주 전체를 만들어냈다. 꿈 전체를 만들어냈다.

그럼에도 꿈 속에서는 그 사실을 모른 채, 나도 남들도 세계도 따로 있다고 여긴다.

꿈 속에 있는 '하나의 몸'만을 '나'라고 여기면서, 나와 다른 바깥 세계가 따로 존재한다고 여긴다.

그 꿈이 바로 지금의 현실과 같다면 어떨까?

바로 그렇다.

사실은 지금 이 생생하게 진짜 처럼 느껴지는 이 현실이 곧 꿈과 다르지 않다.

그렇기에 이 허망한 꿈에서 깨어나라고 수많은 스님들은 이 삶이라는 꿈이 진짜가 아니라고 설해 왔다.

나도 실체가 아니기에 무아(無我)라고 했고, 세상도 실체가 아니기에 비실체성이며 연기성이라고 했다.

진정한 '나'는 이처럼 꿈 속의 한 개인이거나 한 육체가 아니라 꿈 전체가 바로 진정한 나의 본래면목임을 알려주고자 옛 선사들은 부단히 스스로 깨닫도록 질문을 던져왔다.

"이 송장(육체) 끌고 다니는 놈이 누구냐?"

"들을 때 듣는 놈, 생각할 때 생각하는 놈이 누구냐?"

"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무엇인가?"

"이 몸뚱이는 말할 줄도 모르고, 생각할 줄도 모르는데, 그 모든 것을 하는 주인공이 누구냐?"

사실 꿈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말하고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지만 사실 그것은 각자 자기라는 개성이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꾼 자의 의식이 하는 것일 뿐이다.

꿈 전체가 내가 꾸는 꿈일 뿐이니, 꿈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나일 뿐이고, 꿈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그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꿈꾸는 자, 꿈의식이 하는 것이지 않은가?

물론 이것은 하나의 방편이고 비유다.

그러나 이 꿈의 비유를 잘 사유해 보라.

당신은 이 몸이나 생각, 느낌, 의지, 의식이 아니라, 그 하나의 꿈이다.

온 우주가 하나의 꿈이다.

그 전체로써의 하나, 꿈이라는 의식이야말로 진정한 나가 아닐까?

즉, 꿈 속의 한 개체인 '나'가 진짜 나인 것이 아니라, 꿈 전체가 그대로 '나'다.

꿈 속의 나와 수많은 사람들, 우주, 자연, 빌딩, 온갖 사연들 그 모든 것이 '진정한 나'인 것이다.

그래서 이를 허공성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진정한 참나는 이 몸이 아니라 허공 전체가 그대로 한마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화엄경에서는 부처와 중생과 마음은 곧 하나다라고 말씀하셨다.

꿈 속의 사람들인 중생들이 사실은 전부 다 개별적 존재가 아니라 꿈꾸는 자인 하나의 부처였으며, 따로 따로 개개인의 마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꿈꾸는 의식 그 마음 하나 밖에 없다.

이것이 곧 일심(一心), 한마음이며, 본래면목이고, 참된 자기의 본성이다.

이와같이 진정한 나는 나와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과 하늘과 바람과 구름과 별과 우주와 일체 모든 존재, 삼라만상 전부를 이렇게 만들어낸 '무엇'이다.

꿈꾸는 자가 꿈 속 세상을 진짜인 것처럼 만들어냈듯이, 이 세상도 '이 무엇' 하나가 이 세상 전부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것이 곧 화엄경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다.

그러니, 어떻게 이 몸과 마음만을 나라고 고집할 수 있겠는가?

마음공부하는 이라면 모름지기 이 육체와 생각, 느낌, 의지, 의식이라는 이 오온을 나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반야심경의 오온개공이고, 초기불교의 오온무아다.

물론, 그렇다고 꿈꾸는 자라고 하는, 참나라고 하는 그 무엇이 따로 있다는 것은 아니다.

꿈은 하나의 비유일 뿐이다.

그저 눈앞에 있는 이것일 뿐이다.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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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도반님들 모두 괴로움은 소멸되고 
본래의 평안과 행복을 되찾는 한 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오라
이름을 밝히지 않으신 목탁소리 도반님 한 분께서
아주 좋은 제안을 해 주셔서 공유하며 함께하고자 글을 띄우게 되었습니다.

3월부터 시작하는 대원불교대학 초기불교과정(입문반) 온라인 과정을
너무 듣고는 싶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함께 하지 못하시는 분들이나,
초중고등, 대학생 분들 중에 조금 버거워서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도반 한 분이 10분에게 장학금을 드려서 함께 공부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내 주셨습니다.

또한 이후 많은 도반님들께서
추가로 장학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혹시 더 추가되는 분들이 계시더라도
마음 내 주신 도반님의 뜻을 잘 받들어 저희 대원정사에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한 장학에 마음을 보테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장학금 수혜 신청 방법은 목탁소리 홈페이지 커뮤니티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댓글로 접수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moktaksori.kr/9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5893504&t=board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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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월 2일(화)
오후 4:30부터 40분씩 2회
불교TV(BTN) 주관,
법상스님 실시간 줌법회를 실시합니다.
잠시후에 뵙겠습니다~^^

회의 ID: 768 025 0135
암호: btn3270

Zoom 회의 참가
https://zoom.us/j/7680250135?pwd=dXZhK0xRWmtyRVlvYytsazN2M01tUT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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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07:30 20:00
매주 일요일 08:30
BTN 불교TV에서
법상스님의 생활법문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가
방송됩니다.
.....

아울러 새로 오픈한
목탁소리 홈페이지 및
온라인 불교대학 안내링크 입니다.

www.moktaksori.kr
.....

좋아하는
경전 말씀 몇 가지 올려드립니다~

소문으로 들었다고 해서, 대대로 전승되어져 내려온다고 해서, ‘그렇다 하더라’라고 해서, 성전이나 경전에 쓰여 있다고 해서, 논리적이라고 해서, 추론에 의해서, 이유가 적절하다고 해서, 우리가 사색하여 얻은 견해와 일치한다고 해서, 유력한 사람이 한 말이라고 해서, 혹은 이 분은 우리 스승이기 때문에 그대로 따르지는 말라.
[앙굿따라 니까야]

“온갖 공덕을 본래 스스로 구족하고 있으니 수행에 의지하여 무언가를 더 할 것이 없다. 그저 인연을 만나면 베풀고, 인연이 없으면 고요히 쉴 뿐.”
[전심법요]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
백 년을 사는 것 보다
바르게 깨어있는 마음으로
하루를 사는 것이 낫다.
[법구경]

어떤 교리나 신조에 붙잡혀 있는 사람은
그것만이 최고라고 주장하면서
다른 견해는 열등하다고 헐뜯는다…
성자는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극단적 견해가 없다…
그에게는 그 어떤 교리나 신조가 주는 위안이
더 이상 필요가 없으며,
그 어떤 교리나 신조에도 사로잡히지 않는다.
[숫타니파타]

널리 일체 중생을 돌아보니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부처님의 지혜덕상을 갖췄건만 다만 망상과 집착으로 인해서 증득하지 못할 뿐이다.
이 몸은 공적(空寂)하여
'나'도 없고 '내 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모든 현상은
꿈과 같고 바람과 같아서 진실하지 못하다.
중생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미혹의 세계를 배회하는 것이다.
[화엄경]

일체 중생이 모두 불성이 있어 본래 부처인 것이나, 집착에 의하여 모든 속박과 번뇌를 받는다. 만일 한 생각 집착을 놓아버리고 본래부처 자리로 돌아갈 때, 곧 모든 부처님과 똑같이 해탈하여 차별이 없게 된다.
[열반경]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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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홈페이지  온라인 불교대학 오픈 안내

 

안녕하세요.

목탁소리 부산법당 대원정사 개원에 맞춰

'목탁소리(대원정사)' 홈페이지도 오픈을 하였습니다.

 

목탁소리 홈페이지는 2000년도에 오픈했다가

  전에 다시 다음카페로 옮기며 닫았었는데요,

이번에 도량 개원과 함께 오픈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곳곳을 둘러 보시면

20  목탁소리의 역사와 사진들

목탁소리와 스님대원정사에 대한 소개 등도 보실  있고,

앞으로 개설하게  불교 강의 접수도 홈페이지에서   있고,

2월부터 대원정사 일요법회 선착순 접수도 홈페이지에서  예정입니다.

 

2월부터 대원정사 일요법회 선착순 접수는

홈페이지 - 커뮤니티 - 공지사항에서 댓글로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며,

일요법회가 있기 전주 수요일 오전 10:00

'공지사항' '일요법회 선착순 접수 안내'글을 올리면,

곧바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2 7(일요법회 접수는

2 3() 10:00 정각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글을 올려댓글  순서로 선착순 30명을 받을 예정입니다.

댓글로 '비공개(자물쇠클릭)'하여

'이름', '핸드폰번호' 적어주시면 됩니다.

 

www.moktaksori.kr

 

아울러

비대면 시대에 맞춰

3월부터 개강할 '온라인 대원불교대학 초기불교과정(입문)'

접수도 수강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주로는 온라인 반으로 운영을 하지만,

오프라인 대원정사에서도 '초기불교과정수강생을 소규모로

30명만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선착순 30명에  드실 경우나,

혹은 부산 이외의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대원정사 초기불교과정(입문반온라인반

접수를 하시면   같습니다.

 

다만 오프라인 강의 접수는 '대원정사' - '강의 공지  신청'에서 접수 받고

온라인 강의 접수는 '온라인 교육센터' - '온라인 수강신청'에서 

받고 있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대원불교대학 초기불교 과정의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목탁소리 홈페이지에는  외에도

법상스님 영상법문글모음월간일정 

다양한 자료를 보실  있으며,

이제부터는 주요 사항은 밴드유튜브 등에도 공지하겠지만

일반적인 공지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드릴 예정이오니,

목탁소리 홈페이지에도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특히 월간일정을 확인하시면,

일요법회월요 진흥원 강의화요 격주 BTN 줌강의,

목요 BTN '법상스님의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시청 안내,

대원정사 금요 불교대학 초기불교과정 

다양한 법회와 강의행사와 참여 등에 대한 안내를

빠르게 보실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상단 오른쪽 '마이페이지' 클릭한 

'1:1문의' 법상스님 혼자서 보고 답하는 게시판이니

스님께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으신 분들은

'1:1문의방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답변은 사정에 따라 빠르게  드리거나글로 드리거나,

질문자 신원을  밝히고 법문이나 줌강의 등을 통해

영상설법을 통해 답변을 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1:1 문의 방에는 도반님들께서

그동안 설법강의를 들으시면서 느낀점깨달은 ,

삶의 변화된  등도 적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글들 일부는 신분을 밝히지 않고 일요법회나,

BTN  강의에서 많은 도반들과 함께 나눌 수도 있겠습니다.

 

가끔  개인 메일로(moktaksori@daum.net)

감동적인 마음공부 이야기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혼자 읽기가 너무 아깝고,

도반들과 이런 공부이야기를 공유한다면

도반들의 공부에도  도움이   같더군요.

 

대단한 깨달음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생활 속에서 마음공부를 통해 변화된 소소한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1:1문의혹은 공개적으로 올려도 된다면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 올려 주신다면

보다 많은 도반들의 공부에도 도움이 되어 선순환이   같습니다.

 

커뮤니티의 포토갤러리는 

주로 대원정사와 스님의 활동 소식을 사진,

법회 사진 등을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시고요,

 

자유게시판은

법우님들께서 자유롭게 활용해 주시되,

가능하면 좋은글 퍼오기도 좋지만,

도반들의 마음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홈페이지 안내는

'홈페이지 이용안내' 참고해 주세요.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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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산 2021.02.18 0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oktaksori.kr 에 접속이 안되네요
    "500 Internal Sever Error"라고만 나옵니다.
    죄송하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줌법회 및 부산법당 개원 안내

안녕하세요.
법상입니다.

몇 가지 공지를 드립니다.

첫째,
아래와 같이 다음주부터
격주 화요일 오후 4:00~6:00까지
불교TV(BTN) 촬영을 겸하여
비대면 Zoom으로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BTN 공지내용과 아이디, 비밀번호를 확인하셔서
19일(화) 16:00 시간에 맞춰 입장해 주시면 되겠고,
입장은 거의 무제한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하니
누구나 동참하실 수 있겠습니다.

줌을 통한 강의에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가능하면 3:50분 이전에 줌 방으로 입장해 주시고,
중간에 한 번 쉬는 시간 이외에는 이동을 자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TN 촬영 본방송은 2월부터 방송에 나가게 될 예정이오니,
직장인 분들이나 방송 참여가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방송으로 보시거나,
차후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와 BTN 채널에서
다시보기를 하실 수가 있으시겠습니다.

방송사의 요청에 따라
BTN 강의는 조금 대중적이고 쉬운 내용, 생활 실천 관련된 내용으로
처음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유튜브에서 그동안 많이 시청하시던 분들께서는
중복되는 내용들도 많을 것이니 참고해 주세요.

......

BTN 불교TV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법상스님의 눈부신 오늘
시간: 2021년 1월 19일 04:00 오후 서울

Zoom 회의 참가
https://zoom.us/j/7680250135?pwd=dXZhK0xRWmtyRVlvYytsazN2M01tUT09

회의 ID: 768 025 0135
암호: btn3270

둘째,
많은 분들께서 안부와 사찰 개원관련 문의를 주시는데요,
아시는대로 저는 현재 부산 대원정사라는 작은 도심 포교당을 개원하여
봉사자 선정과 도량 정비, 종무행정 등
거의 막바지 준비 단계에 있으며,
오늘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변경에 따라
다음 주 일요일 1월 24일부터 조촐하게
개원법회 겸 일요법회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다만 아직은 부산지역이 10%만 대면법회가 가능하다는 조치에 따라
법당에 약 15명만 입장이 가능하여,
법당 봉사자 법우님들을 뺀 나머지 인원 '10명'만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24일 정기법회 이후부터는 평일날도
법당 참배, 후원접수 등 사찰의 기본 업무는 가능하겠습니다.
참고로 대원정사는 월요일은 휴무이며,
다른 날은 봉사자들이 10:00~17:30까지 상주해 있습니다.

일요법회 참석자 10명은 불가피하게 선착순으로 선정해야 할 것 같아서,
다음주 24일 일요법회 접수는
임시로 대원정사 총무님 핸드폰 번호로
1월 20일(수) 오전 10:00 정각 이후에 문자 오는 것 순서로
10명을 선착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시간 이내에 법회참석이 확정되신 분께는 문자를 드리겠으며,
2시간 이내 문자가 안 오면 선정이 안 되었다고 생각해 주세요.
-부산 대원정사 총무(010-7797-0502)

그 다음주 부터는 오픈하게 될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거나
차후에 다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드리는 김에
대원정사와 관련한 안내말씀을 조금 더 드립니다.

현 사단법인 대원회 부산 대원정사는 과거 장전동에서 시작한 도량으로,
작년에 서면에서 현 위치로 새로 이전 개원한 포교당입니다.
대원회 이사장 공초스님은 대원정사가
부산 불자들에게 널리 포교로 회향되기를 발원하며
오직 전법을 위한 발심으로 개원에 크게 마음을 써 주셨고,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목탁소리의 도량을 개원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그간 22년 동안의 군승으로써의 복무와 군포교를 회향하면서,
기존의 종단 틀에서 벗어나, 종교와 종단, 이념과 출재가 등의
모든 격식과 분별을 넘어 참된 부처님의 불이중도를 실천하는
새로운 불교를 위해, 뜻을 함께하는
군승 출신 스님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원회에서
자유롭게 전법의 뜻을 펴고자 합니다.

물론 종단의 성격으로 소속은 그렇지만,
부산 대원정사는 독자적인 공부 가풍과
포교방식, 운영, 회계 등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목탁소리의 근본도량이자 부산법당으로 자리잡아,
앞으로는 차차 서울 법당을 건립하는 등
더욱 활발한 전법을 발원하고자 합니다.
다만 서울법당 또한 과도한 불사비를 모금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모인 자율후원금을 적립하여
훗날 여유가 될 때 자연스럽게 불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부산 대원정사는 기존의 다른 사찰들처럼
기도와 축원, 재일법회, 천도재 등으로 운영되는 사찰이 아닌,
오직 전법을 위한 법회와 강의, 선(禪)과 마음공부 위주로만 운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곧 오픈할 목탁소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대원정사의 주요 행사는 매주 일요일 일요법회(일, 13:30)가 가장 중심이 되며,
평일에는 매주 목요일 저녁반(저녁 7:00~8:30)과
금요일 오후반(낮 1:30~3:00) 불교아카데미 및 온라인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3월부터 시작하는 평일 강의는 2월중에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도 그렇고 앞으로도 가능하면
점심공양은 없으며, 모든 법회, 강의는 오후에 진행됩니다.

또한 부산 이외의 지역 분들을 위해서,
쉬운 생활 속 실천강의는 서울 BTN 줌 강의에서,
선어록 강의는 대한불교 진흥원의 헬로붓다TV에서,
불교입문, 심화, 불교아카데미 등은 온라인 강의 등을 통해서도
차차 강의를 개설할 예정에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연 따라 피어날 꽃들이 피어나고 질 때가 되면 또 지겠지요.
인연을 받아들이며 물 흐르듯 대원정사도 흘러갈 것입니다.

끝으로, 곧 오픈을 앞두고 있는 목탁소리 홈페이지에 실릴
대원정사 소개글을 올려드립니다.

.....

대원정사 소개

대원정사는 부산시 구서동에 자리잡은 사찰로,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와 각종 SNS의 '목탁소리'를 운영하는 법상스님이 주지로 있는 목탁소리 부산 법당이다.

대원정사는 종교를 초월해 괴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의 열린 공간으로,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대원정사는 기존의 종단의 틀에서 벗어나, 종교와 종단, 이념과 출재가 등의 모든 차별과 분별을 넘어 참된 부처님의 불이중도를 실천하는 새로운 불교 운동을 위해, 뜻에 맞는 군승 출신 스님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원회 소속의 사찰이다.

사단법인 대원회는 동국제강 대원(大圓) 장경호(張敬浩) 거사가 ‘불교의 현대화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설립한 법인이며, 현재는 군승 출신의 스님들이 새로운 불교를 위해 결사하는 마음으로 모여 포교를 펼치고 있다.

부산 대원정사는 소속은 대원회이지만, 포교, 운영, 회계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목탁소리의 부산 법당으로, 앞으로는 서울 및 기타지역 법당을 설립하는 등 더욱 활발한 전법을 발원하고 있다. 또한 초기불교의 중도사상과 초기 선불교인 조사선을 토대로 현대인들의 마음공부와 선, 생활명상을 이끌어, 새로운 시대를 여는 마음공부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

부산 대원정사는 다른 사찰처럼 기도와 축원, 천도재 등으로 운영되는 사찰이 아닌, 전법을 위한 법문과 강의, 선(禪) 위주로 운영되는 사찰이기에, 각종 기도비가 없는 대신 후원회원의 청정한 무주상보시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후원계좌 : 농협 301-0283-0146-11 대원정사]


찾아오는 길

위치는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 8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골목으로 우회전하여 도보 1분 거리 좌측 우영클래식파크 2층에 위치하며, 네비게이션으로 올 경우 '우영클래식파크'를 검색하면 된다. 다만 주차공간이 없어, 인근의 주차장이나, 골목에 주차해야 한다.

인근 유료 주차장은 8번 출구에서 들어와 100m 더 가면 안뜰로소규모공동주차장이 있고,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1942 우남타워’ 주차장이 가장 가깝지만 비싸고, 또 다른 주변 주차장으로는 두실주차장(부산 금정구 중앙대로1945번길 6, 30분 1,000원), 도보 10분거리 두실공영주차장(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1893번길 33), 이마트 금정점주차장 등이 있으며, 오래 주차할 경우 지하철 1정거장 거리의 남산역 공영주차장과 구서역 공용주차장 등이 있다.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1944번길 13 우영클래식파크 2층 대원정사
(우) 46249(지번) 구서동 174-1
전화번호 051-637-7811

주변 지하철 : 두실역 8번출구 나와 골목에서 우회전 도보 1분 좌측건물
주변 정류장 : 1 두실역, 2 두실역
주변 버스 : 일반 11 12 12(심야) 148 300 50 58 59 61 급행 1002



저 위쪽 골목 끝이 두실역 8번출구, 골목으로 60m 걸어 좌측 주상복합 2층



대원정사 법당 내부, 부처님, 아직 완성은 아닙니다~^^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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