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 - 실시간 줌강의 안내

내일 저녁, 3월 2일(화) 4:30부터 40분씩 2회, BTN 주관, 
법상스님의 실시간 줌강의가 실시됩니다. 

줌 회의 ID: 768 025 0135
줌 암호: btn3270


[공지사항 2] - 온라인 불교대학 공지

이번주 금요일 3월 5일부터
온라인 불교대학 초기불교과정 첫 강의가 시작됩니다. 
동참하실 분은 www.moktaksori.kr 
목탁소리 홈페이지의 '온라인 수강신청'에서 하시면, 
언제든 온라인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첫 강의는 목탁소리 홈페이지 '온라인 강의교실'에서
토요일부터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실시간 강의 실시 여부와 동참 안내는 수~목요일 쯤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대원불교대학 초기불교과정 교재 파일은
'온라인 강의교실' 게시판에
ppt 파일과 pdf 파일 두 가지 종류로 모두 올려놓았으니,
다운로드 받으셔서 활용하시면 되시겠습니다.

혹시 책(제본)으로 된 교재가 필요하신 분은
부득이하게 보내드리기는 좀 제한되고요,
부산 대원정사에 오시면 구입하실 수는 있으시겠습니다.

혹시 파일을 다운로드도 못하고 제본된 교재도 없으셔도
강의 들으시는데 전혀 문제는 없사오며,
영상 강의를 들으실 때 꼭 필요한 부분은 영상 안에서 ppt 파일을 보실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오니, 교재파일은 참고만 하시고
다운받아 활용하기 어려우신 분은 그냥 강의만 들으셔도 됩니다.

아울러 온라인 불교대학 수강생 분들께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스마트폰에서 목탁소리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뒤
온라인 강의교실-1기 온라인 불교입문 교실 들어가기에
입장하신 뒤에
오른쪽 위쪽의 점 세 개를 클릭하신 뒤
'홈 화면에 추가'를 누르셔서 홈화면에 추가해 놓으시면
스마트폰 첫 화면에서 곧바로 강의교실로 입장하여 언제든 편리하게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3] - 서울 육조단경 강의 선착순 동참 안내

3월 8일부터 시작하는 
서울 대한불교진흥원 대원아카데미 
'법상스님의 육조단경 강의(1)'는 주최측에서
코로나 거리두기의 잦은 변동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오프라인 수강생을 받지는 않기로 하였으며,
전체 강의를 지금 수심결처럼 모두 유튜브 헬로붓다TV와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에
누구나 보실 수 있도록 무료로 업로드해 드릴 예정입니다.

다만 육조단경 강의를 약 일곱 명 정도에 한해
오프라인으로 직접 참여하여 무료로 들으실 수 있도록 주최측과 협의를 하였습니다.
7명을 특정할 수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현재 대원정사 일요법회 선착순 접수처럼
목탁소리-대원정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매주 목요일 10:00에 그 다음주 월요일,
예를 들면, '3월 8일 육조단경 강의 선착순 접수 안내'라고
글을 올리면 그 아래에 비밀댓글로 '이름/핸드폰번호'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도반 2명까지는 한 명이 댓글을 다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면 선착순 7명만 확정안내를 대댓글로 달아 드리겠습니다.

육조단경 오프라인 강의의 일시, 장소는
3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14:00~15:30이고,
위치는 서울 마포구 BBS 불교방송 3층 법당이며
지하철 5호선 마포역 4번출구에서 100미터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4] - 부산 대원정사 1636 한글 전화번호 안내

목탁소리 부산법당 대원정사에 
전화 연락하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1636 통화 후 '목탁소리'라고 목소리로 말씀하시면 
대원정사로 전화 연결됩니다.
대원정사 전화번호를 잊어버리셨을 때
"1636-대원정사"를 기억해 주세요.(1636 일류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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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의 세계를 살펴보자.

꿈 속의 세계는 사실 실재 있는 세계가 아니라, 내 의식이 만들어낸 허상의 세계일 뿐이다.

내 의식이 꿈을 만들어 꿈 속에서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이야기를 만들고, 나와 남들도 만들어 낸다.

그러나 그 꿈 속에 있는 동안에는 이러한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이것일 꿈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꿈 속에서는 그것이 너무나도 생생해서 진짜로 나도 있고 남들도 있고 세계도 진짜로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사실은 꿈속에 있는 나와 수많은 사람들과 꿈 속 세계와 우주, 삶 자체가 사실 하나의 꿈꾸는 자의 의식일 뿐이다.

그것을 '꿈의식', '꿈꾸는 자'라고 해 보자.

그 꿈의식이 꿈으로 드러나 꿈 속의 나와 남과 세계와 우주 전체를 만들어냈다. 꿈 전체를 만들어냈다.

그럼에도 꿈 속에서는 그 사실을 모른 채, 나도 남들도 세계도 따로 있다고 여긴다.

꿈 속에 있는 '하나의 몸'만을 '나'라고 여기면서, 나와 다른 바깥 세계가 따로 존재한다고 여긴다.

그 꿈이 바로 지금의 현실과 같다면 어떨까?

바로 그렇다.

사실은 지금 이 생생하게 진짜 처럼 느껴지는 이 현실이 곧 꿈과 다르지 않다.

그렇기에 이 허망한 꿈에서 깨어나라고 수많은 스님들은 이 삶이라는 꿈이 진짜가 아니라고 설해 왔다.

나도 실체가 아니기에 무아(無我)라고 했고, 세상도 실체가 아니기에 비실체성이며 연기성이라고 했다.

진정한 '나'는 이처럼 꿈 속의 한 개인이거나 한 육체가 아니라 꿈 전체가 바로 진정한 나의 본래면목임을 알려주고자 옛 선사들은 부단히 스스로 깨닫도록 질문을 던져왔다.

"이 송장(육체) 끌고 다니는 놈이 누구냐?"

"들을 때 듣는 놈, 생각할 때 생각하는 놈이 누구냐?"

"나는 누구인가? 세상은 무엇인가?"

"이 몸뚱이는 말할 줄도 모르고, 생각할 줄도 모르는데, 그 모든 것을 하는 주인공이 누구냐?"

사실 꿈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말하고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지만 사실 그것은 각자 자기라는 개성이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꾼 자의 의식이 하는 것일 뿐이다.

꿈 전체가 내가 꾸는 꿈일 뿐이니, 꿈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나일 뿐이고, 꿈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그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꿈꾸는 자, 꿈의식이 하는 것이지 않은가?

물론 이것은 하나의 방편이고 비유다.

그러나 이 꿈의 비유를 잘 사유해 보라.

당신은 이 몸이나 생각, 느낌, 의지, 의식이 아니라, 그 하나의 꿈이다.

온 우주가 하나의 꿈이다.

그 전체로써의 하나, 꿈이라는 의식이야말로 진정한 나가 아닐까?

즉, 꿈 속의 한 개체인 '나'가 진짜 나인 것이 아니라, 꿈 전체가 그대로 '나'다.

꿈 속의 나와 수많은 사람들, 우주, 자연, 빌딩, 온갖 사연들 그 모든 것이 '진정한 나'인 것이다.

그래서 이를 허공성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진정한 참나는 이 몸이 아니라 허공 전체가 그대로 한마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화엄경에서는 부처와 중생과 마음은 곧 하나다라고 말씀하셨다.

꿈 속의 사람들인 중생들이 사실은 전부 다 개별적 존재가 아니라 꿈꾸는 자인 하나의 부처였으며, 따로 따로 개개인의 마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꿈꾸는 의식 그 마음 하나 밖에 없다.

이것이 곧 일심(一心), 한마음이며, 본래면목이고, 참된 자기의 본성이다.

이와같이 진정한 나는 나와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과 하늘과 바람과 구름과 별과 우주와 일체 모든 존재, 삼라만상 전부를 이렇게 만들어낸 '무엇'이다.

꿈꾸는 자가 꿈 속 세상을 진짜인 것처럼 만들어냈듯이, 이 세상도 '이 무엇' 하나가 이 세상 전부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것이 곧 화엄경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다.

그러니, 어떻게 이 몸과 마음만을 나라고 고집할 수 있겠는가?

마음공부하는 이라면 모름지기 이 육체와 생각, 느낌, 의지, 의식이라는 이 오온을 나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반야심경의 오온개공이고, 초기불교의 오온무아다.

물론, 그렇다고 꿈꾸는 자라고 하는, 참나라고 하는 그 무엇이 따로 있다는 것은 아니다.

꿈은 하나의 비유일 뿐이다.

그저 눈앞에 있는 이것일 뿐이다.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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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월 2일(화)
오후 4:30부터 40분씩 2회
불교TV(BTN) 주관,
법상스님 실시간 줌법회를 실시합니다.
잠시후에 뵙겠습니다~^^

회의 ID: 768 025 0135
암호: btn3270

Zoom 회의 참가
https://zoom.us/j/7680250135?pwd=dXZhK0xRWmtyRVlvYytsazN2M01tUT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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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07:30 20:00
매주 일요일 08:30
BTN 불교TV에서
법상스님의 생활법문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가
방송됩니다.
.....

아울러 새로 오픈한
목탁소리 홈페이지 및
온라인 불교대학 안내링크 입니다.

www.moktaksori.kr
.....

좋아하는
경전 말씀 몇 가지 올려드립니다~

소문으로 들었다고 해서, 대대로 전승되어져 내려온다고 해서, ‘그렇다 하더라’라고 해서, 성전이나 경전에 쓰여 있다고 해서, 논리적이라고 해서, 추론에 의해서, 이유가 적절하다고 해서, 우리가 사색하여 얻은 견해와 일치한다고 해서, 유력한 사람이 한 말이라고 해서, 혹은 이 분은 우리 스승이기 때문에 그대로 따르지는 말라.
[앙굿따라 니까야]

“온갖 공덕을 본래 스스로 구족하고 있으니 수행에 의지하여 무언가를 더 할 것이 없다. 그저 인연을 만나면 베풀고, 인연이 없으면 고요히 쉴 뿐.”
[전심법요]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
백 년을 사는 것 보다
바르게 깨어있는 마음으로
하루를 사는 것이 낫다.
[법구경]

어떤 교리나 신조에 붙잡혀 있는 사람은
그것만이 최고라고 주장하면서
다른 견해는 열등하다고 헐뜯는다…
성자는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극단적 견해가 없다…
그에게는 그 어떤 교리나 신조가 주는 위안이
더 이상 필요가 없으며,
그 어떤 교리나 신조에도 사로잡히지 않는다.
[숫타니파타]

널리 일체 중생을 돌아보니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부처님의 지혜덕상을 갖췄건만 다만 망상과 집착으로 인해서 증득하지 못할 뿐이다.
이 몸은 공적(空寂)하여
'나'도 없고 '내 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모든 현상은
꿈과 같고 바람과 같아서 진실하지 못하다.
중생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미혹의 세계를 배회하는 것이다.
[화엄경]

일체 중생이 모두 불성이 있어 본래 부처인 것이나, 집착에 의하여 모든 속박과 번뇌를 받는다. 만일 한 생각 집착을 놓아버리고 본래부처 자리로 돌아갈 때, 곧 모든 부처님과 똑같이 해탈하여 차별이 없게 된다.
[열반경]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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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홈페이지  온라인 불교대학 오픈 안내

 

안녕하세요.

목탁소리 부산법당 대원정사 개원에 맞춰

'목탁소리(대원정사)' 홈페이지도 오픈을 하였습니다.

 

목탁소리 홈페이지는 2000년도에 오픈했다가

  전에 다시 다음카페로 옮기며 닫았었는데요,

이번에 도량 개원과 함께 오픈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곳곳을 둘러 보시면

20  목탁소리의 역사와 사진들

목탁소리와 스님대원정사에 대한 소개 등도 보실  있고,

앞으로 개설하게  불교 강의 접수도 홈페이지에서   있고,

2월부터 대원정사 일요법회 선착순 접수도 홈페이지에서  예정입니다.

 

2월부터 대원정사 일요법회 선착순 접수는

홈페이지 - 커뮤니티 - 공지사항에서 댓글로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며,

일요법회가 있기 전주 수요일 오전 10:00

'공지사항' '일요법회 선착순 접수 안내'글을 올리면,

곧바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2 7(일요법회 접수는

2 3() 10:00 정각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글을 올려댓글  순서로 선착순 30명을 받을 예정입니다.

댓글로 '비공개(자물쇠클릭)'하여

'이름', '핸드폰번호' 적어주시면 됩니다.

 

www.moktaksori.kr

 

아울러

비대면 시대에 맞춰

3월부터 개강할 '온라인 대원불교대학 초기불교과정(입문)'

접수도 수강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주로는 온라인 반으로 운영을 하지만,

오프라인 대원정사에서도 '초기불교과정수강생을 소규모로

30명만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선착순 30명에  드실 경우나,

혹은 부산 이외의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대원정사 초기불교과정(입문반온라인반

접수를 하시면   같습니다.

 

다만 오프라인 강의 접수는 '대원정사' - '강의 공지  신청'에서 접수 받고

온라인 강의 접수는 '온라인 교육센터' - '온라인 수강신청'에서 

받고 있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대원불교대학 초기불교 과정의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목탁소리 홈페이지에는  외에도

법상스님 영상법문글모음월간일정 

다양한 자료를 보실  있으며,

이제부터는 주요 사항은 밴드유튜브 등에도 공지하겠지만

일반적인 공지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드릴 예정이오니,

목탁소리 홈페이지에도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특히 월간일정을 확인하시면,

일요법회월요 진흥원 강의화요 격주 BTN 줌강의,

목요 BTN '법상스님의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시청 안내,

대원정사 금요 불교대학 초기불교과정 

다양한 법회와 강의행사와 참여 등에 대한 안내를

빠르게 보실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상단 오른쪽 '마이페이지' 클릭한 

'1:1문의' 법상스님 혼자서 보고 답하는 게시판이니

스님께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으신 분들은

'1:1문의방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답변은 사정에 따라 빠르게  드리거나글로 드리거나,

질문자 신원을  밝히고 법문이나 줌강의 등을 통해

영상설법을 통해 답변을 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1:1 문의 방에는 도반님들께서

그동안 설법강의를 들으시면서 느낀점깨달은 ,

삶의 변화된  등도 적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글들 일부는 신분을 밝히지 않고 일요법회나,

BTN  강의에서 많은 도반들과 함께 나눌 수도 있겠습니다.

 

가끔  개인 메일로(moktaksori@daum.net)

감동적인 마음공부 이야기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혼자 읽기가 너무 아깝고,

도반들과 이런 공부이야기를 공유한다면

도반들의 공부에도  도움이   같더군요.

 

대단한 깨달음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생활 속에서 마음공부를 통해 변화된 소소한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1:1문의혹은 공개적으로 올려도 된다면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 올려 주신다면

보다 많은 도반들의 공부에도 도움이 되어 선순환이   같습니다.

 

커뮤니티의 포토갤러리는 

주로 대원정사와 스님의 활동 소식을 사진,

법회 사진 등을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시고요,

 

자유게시판은

법우님들께서 자유롭게 활용해 주시되,

가능하면 좋은글 퍼오기도 좋지만,

도반들의 마음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홈페이지 안내는

'홈페이지 이용안내' 참고해 주세요.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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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산 2021.02.18 0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oktaksori.kr 에 접속이 안되네요
    "500 Internal Sever Error"라고만 나옵니다.
    죄송하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줌법회 및 부산법당 개원 안내

안녕하세요.
법상입니다.

몇 가지 공지를 드립니다.

첫째,
아래와 같이 다음주부터
격주 화요일 오후 4:00~6:00까지
불교TV(BTN) 촬영을 겸하여
비대면 Zoom으로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BTN 공지내용과 아이디, 비밀번호를 확인하셔서
19일(화) 16:00 시간에 맞춰 입장해 주시면 되겠고,
입장은 거의 무제한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하니
누구나 동참하실 수 있겠습니다.

줌을 통한 강의에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가능하면 3:50분 이전에 줌 방으로 입장해 주시고,
중간에 한 번 쉬는 시간 이외에는 이동을 자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TN 촬영 본방송은 2월부터 방송에 나가게 될 예정이오니,
직장인 분들이나 방송 참여가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방송으로 보시거나,
차후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와 BTN 채널에서
다시보기를 하실 수가 있으시겠습니다.

방송사의 요청에 따라
BTN 강의는 조금 대중적이고 쉬운 내용, 생활 실천 관련된 내용으로
처음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유튜브에서 그동안 많이 시청하시던 분들께서는
중복되는 내용들도 많을 것이니 참고해 주세요.

......

BTN 불교TV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법상스님의 눈부신 오늘
시간: 2021년 1월 19일 04:00 오후 서울

Zoom 회의 참가
https://zoom.us/j/7680250135?pwd=dXZhK0xRWmtyRVlvYytsazN2M01tUT09

회의 ID: 768 025 0135
암호: btn3270

둘째,
많은 분들께서 안부와 사찰 개원관련 문의를 주시는데요,
아시는대로 저는 현재 부산 대원정사라는 작은 도심 포교당을 개원하여
봉사자 선정과 도량 정비, 종무행정 등
거의 막바지 준비 단계에 있으며,
오늘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변경에 따라
다음 주 일요일 1월 24일부터 조촐하게
개원법회 겸 일요법회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다만 아직은 부산지역이 10%만 대면법회가 가능하다는 조치에 따라
법당에 약 15명만 입장이 가능하여,
법당 봉사자 법우님들을 뺀 나머지 인원 '10명'만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24일 정기법회 이후부터는 평일날도
법당 참배, 후원접수 등 사찰의 기본 업무는 가능하겠습니다.
참고로 대원정사는 월요일은 휴무이며,
다른 날은 봉사자들이 10:00~17:30까지 상주해 있습니다.

일요법회 참석자 10명은 불가피하게 선착순으로 선정해야 할 것 같아서,
다음주 24일 일요법회 접수는
임시로 대원정사 총무님 핸드폰 번호로
1월 20일(수) 오전 10:00 정각 이후에 문자 오는 것 순서로
10명을 선착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시간 이내에 법회참석이 확정되신 분께는 문자를 드리겠으며,
2시간 이내 문자가 안 오면 선정이 안 되었다고 생각해 주세요.
-부산 대원정사 총무(010-7797-0502)

그 다음주 부터는 오픈하게 될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거나
차후에 다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드리는 김에
대원정사와 관련한 안내말씀을 조금 더 드립니다.

현 사단법인 대원회 부산 대원정사는 과거 장전동에서 시작한 도량으로,
작년에 서면에서 현 위치로 새로 이전 개원한 포교당입니다.
대원회 이사장 공초스님은 대원정사가
부산 불자들에게 널리 포교로 회향되기를 발원하며
오직 전법을 위한 발심으로 개원에 크게 마음을 써 주셨고,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목탁소리의 도량을 개원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그간 22년 동안의 군승으로써의 복무와 군포교를 회향하면서,
기존의 종단 틀에서 벗어나, 종교와 종단, 이념과 출재가 등의
모든 격식과 분별을 넘어 참된 부처님의 불이중도를 실천하는
새로운 불교를 위해, 뜻을 함께하는
군승 출신 스님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원회에서
자유롭게 전법의 뜻을 펴고자 합니다.

물론 종단의 성격으로 소속은 그렇지만,
부산 대원정사는 독자적인 공부 가풍과
포교방식, 운영, 회계 등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목탁소리의 근본도량이자 부산법당으로 자리잡아,
앞으로는 차차 서울 법당을 건립하는 등
더욱 활발한 전법을 발원하고자 합니다.
다만 서울법당 또한 과도한 불사비를 모금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모인 자율후원금을 적립하여
훗날 여유가 될 때 자연스럽게 불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부산 대원정사는 기존의 다른 사찰들처럼
기도와 축원, 재일법회, 천도재 등으로 운영되는 사찰이 아닌,
오직 전법을 위한 법회와 강의, 선(禪)과 마음공부 위주로만 운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곧 오픈할 목탁소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대원정사의 주요 행사는 매주 일요일 일요법회(일, 13:30)가 가장 중심이 되며,
평일에는 매주 목요일 저녁반(저녁 7:00~8:30)과
금요일 오후반(낮 1:30~3:00) 불교아카데미 및 온라인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3월부터 시작하는 평일 강의는 2월중에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도 그렇고 앞으로도 가능하면
점심공양은 없으며, 모든 법회, 강의는 오후에 진행됩니다.

또한 부산 이외의 지역 분들을 위해서,
쉬운 생활 속 실천강의는 서울 BTN 줌 강의에서,
선어록 강의는 대한불교 진흥원의 헬로붓다TV에서,
불교입문, 심화, 불교아카데미 등은 온라인 강의 등을 통해서도
차차 강의를 개설할 예정에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연 따라 피어날 꽃들이 피어나고 질 때가 되면 또 지겠지요.
인연을 받아들이며 물 흐르듯 대원정사도 흘러갈 것입니다.

끝으로, 곧 오픈을 앞두고 있는 목탁소리 홈페이지에 실릴
대원정사 소개글을 올려드립니다.

.....

대원정사 소개

대원정사는 부산시 구서동에 자리잡은 사찰로,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와 각종 SNS의 '목탁소리'를 운영하는 법상스님이 주지로 있는 목탁소리 부산 법당이다.

대원정사는 종교를 초월해 괴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의 열린 공간으로,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대원정사는 기존의 종단의 틀에서 벗어나, 종교와 종단, 이념과 출재가 등의 모든 차별과 분별을 넘어 참된 부처님의 불이중도를 실천하는 새로운 불교 운동을 위해, 뜻에 맞는 군승 출신 스님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원회 소속의 사찰이다.

사단법인 대원회는 동국제강 대원(大圓) 장경호(張敬浩) 거사가 ‘불교의 현대화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설립한 법인이며, 현재는 군승 출신의 스님들이 새로운 불교를 위해 결사하는 마음으로 모여 포교를 펼치고 있다.

부산 대원정사는 소속은 대원회이지만, 포교, 운영, 회계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목탁소리의 부산 법당으로, 앞으로는 서울 및 기타지역 법당을 설립하는 등 더욱 활발한 전법을 발원하고 있다. 또한 초기불교의 중도사상과 초기 선불교인 조사선을 토대로 현대인들의 마음공부와 선, 생활명상을 이끌어, 새로운 시대를 여는 마음공부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

부산 대원정사는 다른 사찰처럼 기도와 축원, 천도재 등으로 운영되는 사찰이 아닌, 전법을 위한 법문과 강의, 선(禪) 위주로 운영되는 사찰이기에, 각종 기도비가 없는 대신 후원회원의 청정한 무주상보시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후원계좌 : 농협 301-0283-0146-11 대원정사]


찾아오는 길

위치는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 8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골목으로 우회전하여 도보 1분 거리 좌측 우영클래식파크 2층에 위치하며, 네비게이션으로 올 경우 '우영클래식파크'를 검색하면 된다. 다만 주차공간이 없어, 인근의 주차장이나, 골목에 주차해야 한다.

인근 유료 주차장은 8번 출구에서 들어와 100m 더 가면 안뜰로소규모공동주차장이 있고,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1942 우남타워’ 주차장이 가장 가깝지만 비싸고, 또 다른 주변 주차장으로는 두실주차장(부산 금정구 중앙대로1945번길 6, 30분 1,000원), 도보 10분거리 두실공영주차장(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1893번길 33), 이마트 금정점주차장 등이 있으며, 오래 주차할 경우 지하철 1정거장 거리의 남산역 공영주차장과 구서역 공용주차장 등이 있다.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1944번길 13 우영클래식파크 2층 대원정사
(우) 46249(지번) 구서동 174-1
전화번호 051-637-7811

주변 지하철 : 두실역 8번출구 나와 골목에서 우회전 도보 1분 좌측건물
주변 정류장 : 1 두실역, 2 두실역
주변 버스 : 일반 11 12 12(심야) 148 300 50 58 59 61 급행 1002



저 위쪽 골목 끝이 두실역 8번출구, 골목으로 60m 걸어 좌측 주상복합 2층



대원정사 법당 내부, 부처님, 아직 완성은 아닙니다~^^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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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법상스님의 행복한 마음공부 : 수심결(修心訣) preview #기대평이벤트' 보기

https://youtu.be/Su3M4FbkP9Q

도반님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 또한 여러분들께서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새롭게 주어진
아름다운 도량에서
향기로운 인연들과
따뜻하고 정다운 인연을 맺으며,
새로운 출발을 위해
잠시 쉬면서 준비도 하고
공부도 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산사의 고요한 절에 머물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지만,
서울 강의는 이미 전부터
시리즈로 계획되어 있었기에
12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정상적으로 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거리두기로 30명만
제한되었기에 아쉬운 분들도
계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대한불교 진흥원 대원아카데미
에서 편집하여
강의 일주일 뒤인
12월 14일부터
헬로붓다TV 유튜브 채널에서
업로드를 한다고 합니다.
위 영상은 전에 찍어 두었던
수심결 강의 소개 영상입니다.
헬로붓다TV에서
기대평이벤트도 한다니
댓글에 참여를 하셔도 좋겠습니다.
모쪼록 대전의 사찰에서
새롭게 법회를 시작하고
온오프라인 불교아카데미도 열게 될
그 때를 잘 준비한 뒤
여러분들께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자등명 법등명하시고요~~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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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제작 동참 방법 안내]

아래의 영상, '도반 목소리로 듣는 글카드' 영상은 도반님들께서 직접 참여하여 제작되며 누구나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방법은, 법우님들께서 읽은 법상스님의 책내용, BBS문자서비스글, 커뮤니티글, 영상 강의와 설법 중에서 뽑은 내용 등 법우님들께서 감동을 받고 다른 도반들과도 나누고 싶은 글을 먼저 뽑은 뒤에, 핸드폰 음성녹음으로 그 내용을 녹음하여 글과 음성녹음 파일 2가지를 이메일 iskim720@hanmail.net 로 보내주시면, 봉사해 주시는 법우님께서 예쁘게 편집 봉사하여 만들어 제작해 주십니다. 글의 길이는 길어도 좋고, 짧아도 좋습니다. 길면 한 분의 이야기로 영상을 채우고, 짧으면 몇 개를 모아 영상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법우님들의 많은 동참을 기다립니다.
.....

힘을 얻고 싶은가?

힘을 가지면, 그 힘을 가지고 무엇이든 내 통제 아래에 둘 수 있다.

내가 힘이 있어야지만, 모든 것들을 내가 주도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진정한 힘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통제하겠다는 망상을 버림으로써만 가능하다.

세상을 내 뜻대로 통제하겠노라고 생각하면, 그 통제의 생각을 지키기 위해 힘이 필요해진다.

그러나 통제하려는 욕구가 없으면, 힘도 필요치 않다.

지금 이대로 모든 것은 완벽하다.

무엇을 통제하려는 것인가?

통제하려는 마음을 버릴 때, 진정한 힘에 이를 수 있다.

그는 완전한 힘의 중심에 있다.

그러나 힘으로써 통제하고 군림하려는 자는 거짓 힘을 통해 잠깐 통제하는 느낌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그 힘은 반드시 사라질 수밖에 없다.

통제를 내려놓으면, 진정한 힘을 얻는다.

YouTube에서 '[도반 목소리로 듣는 글카드_1] 나는누구인가, 참된부자, 멈추고보라, 긍정현실, 행복선택, 날마다좋은날, 무념, 양심, 감사와 사랑의 호흡명상' 보기
https://youtu.be/zoTw254Ch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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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인터뷰 >"'쿨'하게 살면 괴로움도 뒤탈도 없어.. 여행 온 것처럼 놀다 가시라"
https://news.v.daum.net/v/20200717143113330

< M 인터뷰 >"'쿨'하게 살면 괴로움도 뒤탈도 없어.. 여행 온 것처럼 놀다 가시라"

■ ‘마음 치유’ 유튜브 스타 법상 스님코로나가 괴롭히는 게 아니라나의 생각이 괴로움 인식할 뿐‘다 같이 한번 겪자’ 자세 필요깨달음 얻으면 신통력 생긴다?그냥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죠

news.v.daum.net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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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에게 화를 내며 듣기 싫은 말, 험담을 하고는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는 그 말을 자꾸만 되뇌이며 두 번째, 세 번째 화살을 맞게 됩니다.

왜 그랬을까? 내가 정말 그런 욕을 얻어 먹을 사람인가? 복수를 해 줄까?

온갖 생각이 올라오면서, 마음은 더욱 더 심란하고, 복잡하고, 화도 더욱 나고, 심지어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매우 미워집니다.

냉정하게 한 번 생각해 보죠.

정말 나에게 화를 낸 그 사람이 밉고 나쁜 사람일까요?

그 사람이 정말 나를 그토록 괴롭혔나요?

사실 그 사람이 한 거라고는 고작, 화가 난 말투로 험담을 하고 간 것이 전부입니다.

그 말은 그 때 한 번 일어났다가 곧장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험담의 말은 그 순간, 그것도 아주 잠깐 일어났다가 사라진 하나의 소리였을 뿐입니다.

그것을 내 안에서 '욕'이라고, '험담'이라고, '듣기 싫은 말'이라고 해석한 채, 그 이미 지나간 소리파장 하나에 묶이고 사로잡혀 내 안에서는 끊임없이 그 험담의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누가 더 잘못일까요?

그 험담을 한 번 하고 떠나간 그 사람이 더 나를 괴롭혔나요?

아니면, 내 안에서 그 소리에 묶여 그 험담소리를 계속 재생하면서, 생각하고, 해석하고, 판단하고, 괴로워하는 내 마음이 더 나를 괴롭히나요?

그 사람은 한 번 욕하고 떠났지만, 나는 지속적으로 그 욕을 내면에서 재생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내가 나를 괴롭히는 것이 아닐까요?

그 험담 소리는 이미 왔다가 갔고, 그것으로 끝난 에너지입니다.

그 소리가 왔다가 간 이후에 그 이미지를 붙잡고, 사로잡혀, 거기에 묶이기를 선택한 것은 나 자신일 뿐이지요.

왔다가 간 것은 왔다가 가도록 내버려 두세요. 거기에서 끝내세요.

여래여거, 올 때 오도록 갈 때 가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곧 여래입니다.

내가 괜히 그것을 붙잡아 내 안에 가둘 필요는 없습니다.

--

['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 문자서비스 가입 안내 공지]

요즘 갑자기 많은 분들이 ‘BBS 불교방송 문자서비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가입하는지 등을 문의해 오시는 분들이 많아 공지를 드립니다.

불교방송 영상포교를 위한 것이지만 유료서비스 이다 보니 부담을 느끼실까봐 그동안 별도 공지는 딱히 안 하고 있었는데요 이 기회에 자세히 말씀드리오니 부담없이 들으시고, 꼭 필요하신 분만 가입 신청하시면 되시겠습니다.

밴드와 유튜브, 카페 등에도 중요한 마음공부글과 공지 등은 함께 나누고 있으니 꼭 문자서비스 가입은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도 한동안 BBS 불교방송 녹화를 했었지만, BBS 불교방송이 의외로 재정적인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알고 놀란 적이 있었는데요,

2012년부터 BBS 불교방송의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해 보고자 무조건 후원만 하라고 하기 보다는 새로운 후원방법을 고민하다가 불교방송의 아이디어로 ‘BBS 불교방송 문자서비스’라는 영상포교 후원 유료메시지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저 또한 BBS 불교방송과의 오랜 인연으로 영상포교 후원을 위해 ‘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써서 띄워드린 것이 벌써 8년이 넘고 있네요.

초기에는 그동안 써놓았던 글이나 책에서 발췌하여 문자를 띄워드렸다가, 몇 년이 지나면서 요즘은 거의 매일 새로운 글을 써서 띄워드리고 있습니다.

주로 마음공부와 생활수행 이야기들을 비롯해 법우님들과 오고간 고민상담이야기, 각종 공지들이며, 소소한 산사의 생활 이야기며 소식들까지, 문자서비스에는 그냥 친한 벗에게 편지를 띄우듯 그저 편하게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구독자 분들이 늘어나다 보니 자칫 어떤 글들은 초심자들에게 오해를 살 수 있다거나, 곡해하실만한 글, 수행과 견성 관련 예민한 글, 사이비나 삿된 방편에 대한 비판 등은 가능하면 올리지 않고 있는데요,

8년 넘게 그것도 유료로 열혈 구독해 주신 ‘날마다 해피엔딩 문자서비스’ 구독자 분들께는 오래 함께 공부해 온 인연이라 무엇이든 받아주실 것 같고, 제 본뜻을 오해 없이 받아들여 주실 것 같은 따스함도 있고 하여 편안하게 매일 매일 글을 띄워드리고 있습니다.

보다 심도 깊은 마음공부를 함께 해 나가시고자 하시는 분들, 매일 아침 원하는 시간에 글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께서 신청을 하신다면, BBS 불교방송의 영상포교를 후원도 할 수 있고 아울러 마음공부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에도 금련사에 BBS 만공회와 BTN 붓다회에서 월 1만원 이상 방송포교 정기후원 홍보를 부탁한다는 요청이 있어서 법회 때 신도님들께 홍보를 하고 갔었는데요,

문자서비스는 월 4,400원의 보다 적은 금액으로 부담 없이 방송포교를 후원도 할 수 있고, 아울러 마음공부 좋은글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일석이조로 좋은 것 같습니다.

받아보신 분들이 도반이나 가족, 자녀, 회사 직원들에게도 생일선물 등으로 선물 신청을 해 주시면서, 덕분에 매일 같은 글을 보고 도반처럼 마음공부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는 말씀을 해 주기도 하시더군요.

물론 본인만 신청해서 받으신 뒤에, 도반이나 가족들에게 매일 카톡 등으로 보내주셔도 좋겠습니다.

받아보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신청하시거나, 전화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 BBS 불교방송의 영상포교를 후원하는 만공회 후원 문자메시지로서, 법상스님께서 매일 아침 써내려 가는 새로운 글, 법문과 수필 및 동영상 법문과 각종 공지 및 소식 등을 매일 아침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는 '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 유료(월4,400원) 문자서비스 가입하기 및 선물하기 : http://s.bbsi.co.kr/mtbs
- 안내팜프렛: http://s.bbsi.co.kr/BBS_SP/Product/popProductInfo.asp?ProductIDX=18
- 전화로 문자서비스 가입하기/선물하기 : 1855-3000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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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3.12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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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3월 강의 -> 4월로 연기 공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3월부터 예정이던

서울 불교방송법당 수심결 강의(매주 월)와

부산 금련사 불교아카데미(매주 목)를 한 달 연기하여,

4월부터 개강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각각 한 달 연기하여,

서울 수심결 강의는,

4월6일~6월29일(월)까지,

부산 불교아카데미는

4월2일~7월16일(목)까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접수하신 분들께는 문자로 다시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부산 북구 진홍사 불교대학도
1개월 연기되어 4월부터 시작되며,
2,3주 강의에서 2,3,4주 강의로 월 3회 강의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금련사 일요법회, 재일법회와

3월 첫째주 다라니기도, 명상법회, 참선법회도

당분간은 전면 금지되었사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상황을 지켜보면서

다시 법회가 재개될 때 다시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법회는 열리지 않지만,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에는 

꾸준히 설법 및 경전강의 등을 올려드리고 있사오니,

인터넷 법회로 대신해서 

마음공부는 꾸준히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냉철하게 대응하고, 조심할 필요는 있지만

과도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 목전에는

아무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오전에는 구름 한 점 없던 파아란 하늘에

오후가 되어 하이얀 구름들이 옷을 입고 있네요.

햇살은 따뜻하고

법당 앞 빠알간 매화는 

무심하게 삶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

 

세상 모든 것은 왔다가 간다.

 

올 때가 되면 오고, 갈 때가 되면 간다.

 

저마다 자기가 와야 할 때 정확히 오고, 갈 때가 되면 정확하게 돌아간다.

 

계절도, 밤과 낮도, 바람도, 구름도, 사람도, 인연도, 일도, 돈도, 명예도, 건강도, 모든 것이 전부 다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이 다하면 반드시 가고야 만다.

 

그것이 세상의 법칙이다. 생사법, 생멸법이라고 해서, 생겨난 모든 것들은 반드시 사라진다고 하는 제행무상, 제법무아의 법칙이다.

 

지혜로운 이는 바로 이러한 진리의 법칙대로 사는 사람이다.

 

올 때는 오도록 허용해주고, 갈 때는 가도록 허락해준다.

 

올 때 더 많이 안 왔다고 괴로워하지 않고, 갈 때 왜 벌써 가느냐고 따지지 않는다.

 

모든 것은 순리대로 왔다가 간다는 것을 알기에, 언제 떠날 지 모름을 이해한다.

 

그러니 과도하게 집착하지도 않고, 떠나갈 때 과도하게 서글퍼하지도 않는다.

 

과도하게 취하거나 버리는 것이 없다.

 

그 속성을 알기 때문이다.

 

왔다가 간다는 속성. 법인.

 

그거에는 '나'도 빼놓을 수 없다.

 

나 또한 왔다가 가는 것일 뿐이다.

 

무엇 때문에 집착하겠는가.

 

여래여거, 부처님의 또 다른 명호, 이름이다.

 

여여하게 오고, 여여하게 가시는 분, 세상 모든 것들이 올 때 오도록 갈 때 가도록 붙잡지 않고 그저 내버려두고 허용해 주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삶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이다.

 

모든 것을 그냥 내버려두라.

 

애쓰지 말라. 취하거나 버리지 못해 안달할 것 없다.

 

오면 오도록, 가면 가도록 해 주라.

 

모든 것은 와야 하기 때문에 왔고, 왔기에 머물다가, 인연이 다하면 저절로 사라져 갈 뿐이다.

 

그저 그럴 뿐,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집착할 필요는 없다.

 

인연 따라 잘 쓰고, 응용하며, 대응할 필요는 있겠지만, 마음으로 붙잡거나 거부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인연따라 모든 것이 오고갈 때, 오고 가도록 허용해 주는 것, 거기에 참된 자유가 있다.

 

https://youtu.be/oU78OD5xeV8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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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서울법회 변경 공지]

아래와 같이 BBS 불교방송, 대한불교진흥원 부설
불교문화강좌센터 초청으로 3월부터
서울 마포의 불교방송 법당에서
수심결 강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심결은 직지인심 견성성불의 교과서와도 같은
매우 단순하게 진리를 가리켜 보이는 놀라운 선서입니다.
수심결을 통해 그동안 조금은 막연하던 마음공부를
보다 깊이 있고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고,
삶 속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고민, 괴로움들을
곧장 해결할 수 있는 즐거운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시간 관계상
아래의 강의로 인해 그간 매월 3째주 토요일에
용산 원광사에서 봉행하던 서울법회는
우선 5월까지는 중단하게 되어 공지를 드립니다.

평일날 함께 하지 못하시는 직장인분들께는
심심한 송구함의 말씀을 전해드리오며,
내년부터는 주말에도 서울에서 보다 많은 법회와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사오니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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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목탁소리 법상스님과 함께하는
“수심결 강좌”

대한불교진흥원 불교문화강좌센터에서는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지도법사이신 법상스님을 모시고 ‘수심결(修心訣)’ 강좌를 개설합니다.
수심결은 보조국사 지눌 스님의 핵심사상이 녹아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선서(禪書)입니다. 본 강의는 유튜브에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직강으로, 현대인들의 수많은 괴로움을 쉽지만 강력하게 없애주고, 현실에서 곧장 행복해지는 길을 깨닫게 하는 법상스님 특유의 자상하고 재미있는 강의로 진행됩니다. 어렵게만 여기던 선공부를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이 강의에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 아 래 ---

1) 제목 : “법상스님의 수심결 강의”
2) 기간 : 2020년 3월 2일 ~ 5월 25일 매주 월요일 [3.9(월)은 휴강, 총12강]
3) 시간 : 14 : 00 ~ 15 : 30 ( 90분 강의)
4) 강사 : 법상 스님(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운영자, 금련사 주지)
5) 강의실 : 마포 불교방송 빌딩 3층 법당 (지하철 5호선 마포역 4번 출구 3분거리)
6) 수강료 : 3개월 60,000원
(※기업은행 220-026205-04-021 대한불교진흥원)
7) 접수기간 : 2020년 3월 2일 까지 [수시 접수]
∎문의 : 02-707-1072

* 전화접수 폭주로, 핸드폰 문자접수 부탁드립니다 : 010-2460-1461, 문자로 '수심결 접수합니다 하고, 이름, 핸드폰번호, 입금자 성함' 적어 보내주시면 접수완료되고, 문자로 접수통보가 갑니다.

https://www.kbpf.org/%EB%8C%80%EC%9B%90%EB%B6%88%EA%B5%90%EB%AC%B8%ED%99%94%EB%8C%80%ED%95%99%EB%B6%80%EC%84%A4%EA%B0%95%EC%A2%8C%EC%84%BC%ED%84%B0/

대한불교진흥원 대원불교문화대학 부설 불교문화강좌센터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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