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들은 불교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몇 시간이고 앉아서 좌선 할 수 있어야 하고, 기도를 하기 위해 108배, 1080배, 3000배를 하기 위한 끈기가 있어야 했습니다. 대부분 육신을 혹사 시켜야 한다는, 아니면 정신을 혹사시켜야 한다는 '수행'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불교를 너무 멀게만 느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이러한 모든 분별심에서 자유로와 집시다. 모든 것을 텅 비우고 새롭게 '수행'을 쌓아 봅시다. 수행은 어렵다는 고정관념부터 놓아 버리시기 바랍니다. 특정한 사람들만이 하는 것이 수행이라는 편견도 비워 버리세요. 이제 법우님은 수행을 시작합니다. 수행은 언제나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오직 바로 지금 내 안에 일어나는 마음을 가만히 바라보십시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