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괴로움은
괴로운 현실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현실에 대한
나의 생각, 판단일 뿐이다.

지금 이대로를
괴로움이라고 해석하는
그 생각이 없다면,
그래도 괴로울 수 있을까?

그것이 괴로움이든 아니든
지금 이대로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라.

참된 부처님, 법신불은
수용신이라고 부른다.
무엇이든 분별없이 수용하는
그것이 바로 부처이기 때문이다.

지금 일어나는 이것이
곧바로 불이법의 진실이다.

불이란 곧
둘이 아니란 뜻이다.

지금 이대로를 빼고
또 다른 내가 없고,
또 다른 진실은 없다.

그것이 아무리 괴로움인 듯 보이는
받아들이기 힘든 순간일지라도,
바로 그것이 곧 참된 진실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진리의 행동은
바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현실 속으로 뛰어들어
이것과 하나되는 것이다.

아니 이미 그러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이것을 노자는
무위자연 이라고 했다.

애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지금 이대로인 삶을
허용해 주는 것이다.

언제나 삶은
내 생각 보다
더 지혜롭다.

삶을 신뢰하고
삶에 복종하고
삶에 내맡기며
삶을 사랑하라.

그것이 곧
불이법이고 중도이며
무위자연이고
진리를 실천하는
함이 없는 함,
길 없는 길이다.
.....

지금 주변에 괴로운 일로
상처받고 고통받는
이웃들이 있다면
아래의 영상을
보내드려 주세요.

시절인연이
활짝 꽃피울지도.

세상의 힘들어하는,
아파하는 분들께,
나와 둘이 아닌 그대들에게
오늘의 이 글과 영상을
띄워드립니다.
그대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길 축원하며.

YouTube에서 '병, 가난, 고통, 죽을 것 처럼 괴로울 때, 복이 없어서 불행한걸까? 병 낫는 법, 치유, 가난에서 벗어나려면, 진정한 받아들임, 삼법인 - 법상스님의 즉문즉설' 보기
#괴로움 #고통 #아픔 #슬픔 #절망 #행복 #추천글 #설법 #법상스님 #마음치유
https://youtu.be/MPAzsljzw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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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마다 무수히 많은 다양한 꿈들이 생겨나고 사라진다.

어떤 꿈에서는 성공하고 또 실패하기도 한다.

어떤 꿈에서는 사랑하다가 이별을 하기도 한다.

어떤 꿈에서는 악몽에 시달리기도 하고, 다른 꿈에서는 행복감에 기쁨을 누리기도 한다.

꿈 속에서는 이처럼 모든 것들이 오고 간다.

마치 현실과 같이.

그러나 꿈 속에서 악몽을 꾸든 선몽을 꾸든, 꿈을 깨고 나면 거기에는 악몽도 없고, 선몽도 없다.

꿈 속에서는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하지만, 꿈을 깨고 나면 성공도 없고 실패도 없다.

그 모든 꿈 속의 이야기들이 왔다가 갔을 뿐, 꿈을 깬 입장에서는 아무 일도 없다.

사실 현실도 하나의 꿈이다.

삶이라는 현실 위로 성공도 왔다 가고, 실패도 왔다가 간다.

사랑도 왔다가 가고, 돈도 명예도 권력도 왔다가 간다.

모든 것들이 왔다가 간다.

그러나 꿈을 깬 자의 입장에서, 그 모든 꿈이 아무 것도 아니듯,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듯, 삶에서 깨어나게 되면 이 모든 일들이 더 이상 실체가 아니게 된다.

삶에서 성공이 오든 실패가 오든, 이 모든 것이 꿈인 줄 아는 진실의 자리에는 아무런 일도 없다.

성공도 실패도 근원의 자리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이 실상의 자리, 불생불멸의 자리, 그 어떤 것으로도 훼손되지 않는 자리, 그 자리가 당신의 진정한 근원이다.

당신은 바로 이 실상의 자리에서 그 어떤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은 채, 휘둘리지 않은 채, 굳건하고 여여하게 서 있을 수 있다.

꿈 속에서 꿈을 꾸는 사람은 모든 일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

그런데, 문득, 꿈만 꾸다가 이 꿈을 꾸는 자가 누구인지 참구해 보라.

그 모든 꿈 속의 이야기에 일희일비하며 사는 꿈 속의 주인공이 되지 말고, 그 모든 꿈을 꾸는 자는 누구인가? 확인해 보라.

마치 자각몽을 꾸듯, 꿈 속에서 꿈인 줄 자각하면, 이 모든 것이 꿈임을 확인할 수 있다.

현실이 곧 꿈임을 자각하면 현실에 휘말리지 않는다.


YouTube에서 '[7.19 일요법회] 괴로운 이유, 행복해지는 길 없는 길, 존재의 진실, 나는 누구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불교, 참선, 종교의 참뜻 - 대승찬 7강' 보기
https://youtu.be/mmoUV_rWJ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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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21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M 인터뷰 >"'쿨'하게 살면 괴로움도 뒤탈도 없어.. 여행 온 것처럼 놀다 가시라"
https://news.v.daum.net/v/20200717143113330

< M 인터뷰 >"'쿨'하게 살면 괴로움도 뒤탈도 없어.. 여행 온 것처럼 놀다 가시라"

■ ‘마음 치유’ 유튜브 스타 법상 스님코로나가 괴롭히는 게 아니라나의 생각이 괴로움 인식할 뿐‘다 같이 한번 겪자’ 자세 필요깨달음 얻으면 신통력 생긴다?그냥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죠

news.v.daum.net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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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볼 때 보자마자 그 보이는 대상물에 끌려다니고, 그 보이는 대상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그 대상이 좋은지 나쁜지를 판별하면서, 보이는 대상에게 온통 관심이 쏠리게 된다.

그런데 문득, 보이는 대상에만 쏠려 있는 의식의 빛을 돌이켜 보는 놈이 누구인지를 비추어 보라.

회광반조.

보통 '보고 있다', '듣고 있다', '말하고 있다', '느끼고 있다', '생각하고 있다'라는 말을 쓰곤 한다.

보는 것을 통해 '있음'이 확인된다.

보는 작용을 통해 보고 있는 무언가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본다는 사실은 곧 보는 무언가가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마치 눈이 대상을 보지만, 눈이 눈은 보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는 평생토록 거울을 빌리지 않고 직접 눈을 본 적은 없다.

눈을 직접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다른 모든 것을 본다는 작용을 통해 여기에 눈이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마찬가지다.

보는 것을 통해 보고 '있음'이 확인되고, 듣는 것을 통해 듣는 놈이 '있음'이 확인된다.

이 '있음'이라는 존재감은 과연 무엇일까?

무엇이 그렇게 '있을까?'

보자마자 해석하고, 듣자마자 해석하는 분별심 이전에 '보고 있음', '듣고 있음', '봄', '들음' 그 자체, 그 첫 번째 자리에서 있는 그대로 보고 들어 볼 수는 없을까?

회광반조해 보라.

그 무엇이라고 말 할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크기도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분명하게 확인되는 이 '있음'은 과연 무엇일까?

당신은 지금 이렇게 있지 않은가?

보는 것을 통해 있음이 확인된다.

무엇이 있는가?
.....

금련사 법회안내
* 매주 일요일
10:30~12:00 대승찬강의
* 매월 첫째주 수목금
20:30~22:00 수심결 강의
* 음력 1,15,24일 10:30
초하루, 보름, 관음재일 천수경강의

#불교 #마음공부 #법상스님 #생각 #명상 #참선 #회광반조 #괴로움 #망상 #좋은글 #지혜글 #글스타
YouTube에서 '보는대로 보인다, 이것이 바른 깨달음, 치우친 생각을 깨뜨릴 뿐, 중도의 실천 - 대승찬 5강' 보기
https://youtu.be/sO9_138BY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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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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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올라오는 생각들이 나를 지배합니다.

어떤 생각은 네가 했던 행동이 잘못된 것이었다고 훈계하며 나무라고,

또 어떤 생각은 아직 오지도 않은 것들을 근심 걱정하도록 유도하고,

또 다른 생각은 지금 눈앞에 일어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옳고 그름을 끊임없이 따지기도 합니다.

이 올라오는 생각들에 우리는 죄다 사로잡히고, 그 생각에 힘을 실어 주고, 거기에 휘둘립니다.

하나의 괴로운 생각은 몇 시간씩 계속되며 우리를 괴롭히기도 하고, 며칠 동안 떠나가지 않기도 합니다.

그렇게 생각 속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 우리는 그 생각이 말하는 내용물에서 도저히 빠져나오지 못한 채, 생각의 구속에서 꼼짝달싹 못한 채 괴로워합니다.

그런 생각의 괴로움이 나를 엄습해 올 때, 문득 돌이켜, 이렇게 말해 보세요.

'이것은 생각일 뿐이다!'

그것은 실재가 아니라, 다만 허망한 환상과 같은 가짜이며, 생각 나부랭이일 뿐입니다.

생각은 말할 겁니다.

'절대! 이건 생각 나부랭이가 아니야!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이건 실재야. 어떻게든 이 문제를 풀어야 해.'

그 생각이 실재적인 무언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명백한 실재라고 믿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 사실에 깨어있을 수 있을까요?

이 사실을 지혜로써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아무리 심각하고 진짜같고 실재같은 모든 생각도, 한낱 생각 따위일 뿐입니다.

그것은 '생각'일 뿐이며, 모든 생각은 허망합니다.

심하게 말하면, 쓰레기 더미와 같고, 자꾸 쑤셔댈수록 더 냄새가 나는 똥과 같습니다.

생각에 사로잡혀 이 아무 일 없는 매 순간 당신의 진실을 놓치지 마십시오.

생각, 그 너머에 진실이 있습니다.

사로잡혀 있던, 구속되어 있던, 휘둘리던 그 생각이 그저 생각 끄나풀일 뿐임을 자각하는 순간, 그 생각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첫 발을 떼게 되는 것입니다.

그 생각은 당신이 아닙니다.

당신이 그 생각으로 인해 괴로워할 뿐!

생각은 그저 왔다가 가는 바람과도 같습니다.

왔다가 가도록 그저 내버려 두세요.

자꾸만 시비를 걸 필요가 없습니다.

생각은 그저 흘러가도록 흘려보내주기만 하세요.

거기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명백한 허상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생각의 공격에서, 놓여나세요


YouTube에서 '삶은 다 아름다웠다, 괴로움 덕분에 살았다, 진급 떨어져서 다행?, 신념을 취하면 괴롭다, 스님도 로또번호 몰라 - 대승찬 4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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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카드를 재능기부로 제작해주신 법우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누구나 퍼가기나 다운받아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YouTube에서 '가장 쉬운 수행-법문 듣기, 선지식과 도반과 함께 사는 것이 수행, 무위중도' 보기
https://youtu.be/rONkmA--0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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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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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나를 포함한 이 세상 모든 것들을 비실체성, 무아(無我), 무자성이라고 설합니다.

실체적인 나, 실체적인 무언가는 없다는 것이지요.

모든 것은 인과 연이 화합하여 인연따라 잠깐 생겨났다가 사라질 뿐이라는 것입니다.

인연생 인연멸하는 것이지요.

모든 것은 이처럼 '있는 것 같은 것'일 뿐, 진짜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진짜 내가 아니라 나인 것 같은 것일 뿐입니다.

내가 늙고 병들고 죽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런 듯 보일 뿐입니다.

세상도 진짜 세상이 아니라 세상인 것 같은 것이고,
화가 나더라도 진짜로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인연 따라 화라는 실체 없는 무언가가 일어났다가 사라지면 그 뿐입니다.

그 화의 에너지를 실체화시켜서 계속 되뇌이면서 화 속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화는 화가 아니라 화 난 것 같은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성공도 진짜 성공이 아니라 성공한 것 같은 것일 뿐이고, 실패도 실패가 아니라 실패한 것 같은 생각일 뿐입니다.

세상 모든 것이 이처럼 진짜 그것이 아니라, 그것인 것 처럼 보일 뿐이라는 사실을 자각한다면, 그 어떤 것데도 과도하게 휘둘리지 않을 것입니다.

있는 듯 보이는 것일 뿐, 진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있는 듯한", 
"있는 것 같은"
이 사실을 사유해 보세요.

세상의 모든 괴로움 속에 빠져 몸서리치던 그 마음이 실체가 없다는 사실에 안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나를 짓누르던 모든 것들이 진짜가 아니라 '있는 듯한' 것임을 알고 참으로 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
YouTube에서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집착과 괴로움이 생기는 이유 - 연기, 무아, 공성' 보기
https://youtu.be/YCDxJ6r49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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