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부산 송도 암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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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두 눈으로 모든 대상들이 끊임없이 보여집니다.

억지로 보려고 애쓰지 않더라도, 이 보는 작용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저절로, 있는 그대로 보이는 작용을 '보는 작용', 혹은 '보는 놈' 혹은 '첫 번째 자리에서 본다', 혹은 '있는 그대로 본다', '분별없이 본다', 정견(正見)한다', '중도로 본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첫번째 자리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대상이 있는 그대로 보일 뿐! 이지만, 우리는 곧장 그 대상에 대해 자기식대로 해석하고 이름을 붙이고 분별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을 '분별해서 본다', '의식으로 본다', '안식으로 본다', 두 번째 자리에서 본다, 두 번째 화살을 맞는다, 왜곡해서 본다, 있는 그대로를 자기식대로 해석해서 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자의 첫 번째 자리에서 분별없이 있는 그대로 보는 작용이 곧 말로 하자면 불성의 작용이고, 자성이 보는 것이며, 부처로써 보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후자의 두 번째 자리에 떨어져서 대상을 해석하고 분별하고 좋거나 나쁘다고 나눈 뒤에, 좋은 것은 취하고 싫은 것을 버리려고 애쓰기 시작하는 등의 취사간택심이 시작되면서, 본래 부처였던 우리가 곧장 중생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온갖 문제가 생겨나고, 취해야 하고 버려야 할 일들이 생겨나고, 얻지 못해 괴롭고, 거부하지 못해 괴로운 등의 온갖 문제가 생겨납니다.

대상은 있는 그대로일 뿐이지만, 우리의 분별, 견해, 중생심이 대상을 좋거나 나쁜 것으로 분별하고 그것이 옳다고 믿기 시작한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중생이 중생인 이유입니다.

첫 번째 자리에서,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볼 때, 아무런 문제도 없고, 지금 이대로 모든 것은 본래 완전했던 자리로 돌아갑니다.

여러분은 첫 번째 자리와 두 번째 자리 중 어디에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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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금련사 일요법회 설법
https://youtu.be/FYyw6ArWpQc
Posted by 법상
행복이 온다고 그것을 더 많이 가지려고 애쓸 것도 없고, 행복이 멀어져 간다고 그것이 못 가도록 붙잡으려 애쓸 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올 때가 되면 오고, 갈 때가 되면 인연 따라 갈 뿐입니다.

그것은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 그저 시절인연 따라 그렇게 흘러갈 뿐입니다.

제행무상이 진실이듯, 변화하는 것은 그대로 진실입니다.

그것을 내가 어떻게든 붙잡아 두려 하거나, 더 많이 가지려고 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내 인생에 무엇이든 오고 가도록 하락해 주세요.

그것이 부처님의 명호인, 여래여거의 뜻입니다.

모든 것이 여여하게 있는 그대로 진리로써 오고, 진리로써 가도록 내버려 두는 분이 바로 부처님이라는 것이지요.

내 삶에 등장하고 퇴장하는 것들을 내가 주도적으로 붙잡거나, 밀쳐내려는 노력을 하는 대신에, 그저 객석으로 물러나 앉아, 그 모든 것이 오고 가도록 허용한 채, 다만 분별없이 바라보는 관찰자, 구경꾼으로 남아 보세요.

영화의 내용과는 상관 없이 스크린은 언제나 그 내용에 물들지 않듯, 삶 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깊이 개입되지 않으면, 언제나 우리는 텅 빈 바탕으로, 배경으로 남게 됩니다.

전혀 흔적 없이, 걸림없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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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운대 장산에서 본 풍경
Posted by 법상

YouTube에서 친구로 추가해 주세요 https://youtu.be/addme/FYzeUOfK3go9ScuTV7BwbQgW3fWKXQ
Posted by 법상
세상의 모든 가능성을 향해

활짝 마음을 열어 놓으세요.

특정한 방식으로

삶이 펼쳐지기를 마음 속에 바라게 되면,

그렇게 되고 안 되고에 따라 울고 웃게 될 것입니다.

내 생각에는 ’이런 방식’으로 삶이 펼쳐지기를 바라겠지만,

이 우주법계는 그것보다 더 큰 계획이 있을 지 누가 알겠어요?

지금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것이

더 크게 보았을 때 나에게 더 큰 이익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정한 것을 원하게 되면,

특정한 것에만 사로잡히게 되고,

그럴수록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이 닫히게 됩니다.

우리 앞에 ’그것’이 아닌 ’다른’ 놀라운 가능성이 주어지더라도,

마음이 ’그것’에만 꽂혀 있기 때문에,

그 놀라운 가능성을 붙잡지 못하게 됩니다.

내 앞에 펼쳐지는,

내 삶 위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을 편견없이 바라보고,

그 모든 것이 오고 갈 수 있도록 허용해 주어 보세요.

그 어떤 대상에 대해서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아 보세요.

그렇게 있는 그대로를 허용하게 될 때,

내가 전혀 생각지 못했던,

무한한 가능성이 저절로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생각이 내 인생을 끌고 가도록 하지 말고,

삶이라는 근원의 진실이 그대로 펼쳐지도록 하용해 주어 보십시오.

모든 것은 저절로 주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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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 소멸과 참된 행복의 길, 직지인심 견성성불의 길
법상스님의 서울 / 부산 경전강의 안내
- 강의 신청만 먼저 하시고, 동참금은 첫 강의날 오셔서 내셔도 됩니다.
https://brunch.co.kr/@moktaksori/40



■ 서울 관악구 대원정사 :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 일시 : 2019.3.4(월)~6.24(월) 매주 월요일 오후 15:00~17:00
❏ 장소 : 서울 관악구 보라매로3길 17 동방파레스 3층 대원정사(대교빌딩/SK보라매사옥 사이)
❏ 동참비 : 4개월에 5만원(16,000원 교재비포함)
✓ 국민은행 : 098-01-0244-009 사)한국불교대원회, 입금자 다를 시 연락요망
* 접수만 먼저 하시고, 첫 강의날 오셔서 동참비를 내셔도 됩니다.
❏ 문의/접수 : 대원정사 02-754-9171, 문자접수 총무 010-7745-1355
* 접수하시면, 수요일 금강경, 유식강의도 함께 들으실 수 있습니다(첨부참조)
❏ 접수는 전화,문자로 ‘이름, 핸드폰번호, 선입금시 입금자 이름’만 보내주세요!
❏ 길찾기 : 2호선 신림역 6번출구 14분,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2번출구 17분
버스 152, 153, 504, 461, 6513, 6514, 6515 롯데백화점 하차, 초심자 등록가능

■ 부산 수영구 금련사 : 금강경과 마음공부

❏ 일시 : 2019.3.6(수)~6.26(수) 매주 수요일 오후 14:00~16:00
❏ 장소 : 부산 수영구 광일로 67번길 16(광안동) 금련사
❏ 동참비 : 4개월에 6만원(24,000원 교재비 포함)
✓ 부산은행 : 262-01-000721-2 금련사 (접수자와 입금자 다를 시 연락요망)
* 접수만 먼저 하시고, 첫 강의날 오셔서 동참비를 내셔도 됩니다.
❏ 문의/전화접수 : 금련사 051-753-0006, 문자접수 : 010-5047-4863
❏ 접수는 전화나 문자로 ‘이름, 핸드폰번호, 선입금시 입금자 이름’만 보내주세요!
❏ 수영역 14번출구 12분, 광안역 2번출구 14분, 초심자 등록 가능!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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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련사 저녁 집중 참선법회 안내
일시 : 3월부터 매월 첫째주 수, 목, 금요일 저녁 8:30~10:00
장소 : 부산 수영구 금련사
내용 : 예불(10분), 직지인심 참선법문(50분), 좌선수행(30분)
- 매월 시행하던 다라니기도를 3월부터 집중 참선법회로 변경합니다
Posted by 법상

* 금련사 유치원 어린 부처님들이 새배를 하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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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에서는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끊임없이 머물고, 안주할 곳을 찾습니다.

돈을 많이 벌거나, 집을 사거나, 사람과 사랑을 나누거나, 혹은 생각으로 가치관이나 세계관을 견고히 하여 '거기에' 의지해서 살면 안심할 수 있는 어떤 '사상', '철학', '종교', '물질적 대상' 같은 것을 찾아 거기에 머물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머물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본래 한 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머물고자 하는 마음이,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아 나서게 만듭니다.

머물 수 있고, 안주할 수 있는, 든든한 나의 고향이 될 만한 의지처를 찾게 만듭니다.

그런 추구심은 곧 우리를 지금 여기에 있게 하지 못하고, 의지처를 찾아 나서게 만들 뿐입니다.

그러는 동안에 우리는 진심으로 안심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추구심, 안주하려는 마음, 머물 곳을 찾는 마음이 놓여질 때, 지금 이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됩니다.

당신이 머물 수 있는 곳은, 그저 아무 것도 아닌, 바로 지금 여기입니다.

지금 이대로의 당신 자체야말로, 온전한 진실입니다.

그렇다고 진리를 깨닫겠노라는 발심도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되 하지 않아야 하고, 하지 않되 해야 합니다. 이것이 중도의 길입니다.

이 말은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도대체 어쩌란 말이야?' 하고 답답하고 모르겠는 그 마음으로 공부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곧 머물지 않고 안주하지 않는 공부 아닌 공부입니다.

* 새해 복되고 밝은 삶이 되시고, 발심이 더욱 환해져서 괴로움에서 벗어난 대자유를 누리시길 축원드립니다.

* 도반들에게 발심과 공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혹시 무언가 통 밑이 쑥 빠지거나 가벼워 진 체험, 혹은 이 자리에 대한 확인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목탁소리 다음카페 신행수기 게시판에 자신의 공부이야기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일이 또 하나의 상이 될 수도 있지만, 다른 도반들에게는 공부에 큰 동력이 되고 발심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 작은 공부 인연이라도 나누어 주실 분께서는 함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신상은 빼고 닉네임으로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 서울, 부산 19년 3월 법상스님 경전강의 안내 : https://brunch.co.kr/@moktaksori/40
Posted by 법상

 

 

 

 

목탁소리 공식밴드 가입하기 : band.us/@moktaksori
목탁소리 다음카페 : www.moktaksori.kr
법상스님 2019년 3월 서울 대원정사, 부산 금련사 경전 강의 안내
 https://brunch.co.kr/@moktaksori/40
http://cafe.daum.net/truenature/L9Yy/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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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는 24절기의 첫 절기, 절기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겨울 가고 봄이 시작되는 입춘이 한 해의 시작,
* 입춘절은 양력 2월 4일, 입춘 전날은 절분으로 한 해의 마지막.
* 한 해 동안 좋은일만 생기길 소망하며, 대문에 입춘대길 등 입춘방을 붙임
* 입춘문 종류
   - ‘거천재 내백복’-모든 재앙 물러가고 모든 복 들어오기를 바란다
   - ‘수여산 부여해’-산처럼 장수하고 바다처럼 부유하기를 바란다
   - ‘입춘대길 건양다경’-입춘에는 크게좋은일 있고, 새해시작(따스한볕이설때)에 경사있길
      * 건양(建陽)은 고종즉위 33년부터 다음해7월(1896-97)까지 고종황제의 연호, 그 당시 나라 태평, 백성 평안을 기원하며 집집마다 붙임에서 유래(조선이 자주국임을 선포)
   - ‘천재설소 만복운흥’-모든재앙 눈처럼 녹고, 만복이 구름처럼 일어나길
   - ‘부모천년수 자손만세영’-부모천년수명,자손 길이 영화누리길
* 입춘에는 집안 곳곳 대청소를 하기도 함, 농가에서는 농사 준비
* 입춘수, 받아둔 물을 부부가 마시고 동침하면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
* 아홉자리 민속 - 천자문 9번 읽기, 아홉가지 빨래, 나무아미타불 9번씩 9일간 독송, 경전독경 9번씩 9일간 독송, 대비주 99독씩 99일간, 입춘날부터 9일간 정초 9일 기도(절수행)
* 보시의 날, 복짓는 날 - 입춘 전에 선행, 보시를 해야 한 해동안 액운면하고, 화가 없다, 징검다리 놓기, 자신의 장기를 살려 이웃을 돕기,
  - “향도가” - ‘입춘절기 좋은 철에 헐벗은 이웃에게 구난공덕 하였는가. 깊은 물에 다리 놓아 월천공덕 하였는가, 병든사람 약을 주어 활인공덕 하였는가, 부처님께 공양올려 염불공덕 하였는가’
* 삼재는 입춘에 들어 동지에 나간다, 입춘이 한 해의 시작이기에 모든 액운을 소멸하고, 좋은 일 있기를 바라면서 삼재풀이 기도를 하기도 함
* 삼재란? 대삼재(수재, 화재, 풍재)와 소삼재(재난, 기근, 질병)-천지인재
  -다른 삼재 : 천살(천재지변사고), 지살(교통사고,테러등), 인살(보증,사기,도둑,주식 등)
* 팔란이란? 손재(재물잃음), 주색, 질병, 부모불화, 형재불화, 부부불화, 관재(관가재앙), 학업지장
* 불교의 팔난은 불법의 법문을 들을 수 없는 8가지 곤란을 말함 – 지옥, 아귀, 축생(삼악도), 장수천(즐겁게 오래 사는 천상으로, 도를 구하는 마음이 일지 않음, 무발심자), 맹롱음아(장님,귀머거리,벙어리 등 감각기관에 결함이 생겨 보고 듣지 못함), 울단월(북구로주로 즐거움과 행복을 맛보는 세계라 너무 행복해서 공부할 생각 못함), 세지변총(온갖 세상의 알음알이 지식이 많은 자), 생재불전불후(태어나보니 부처님 안 계시는 곳)
* 삼재가 든 첫 해를 ‘들삼재(입삼재)’ 둘째해를 ‘눌삼재(묵삼재)’ 셋째해를 ‘날삼재’라 함
* 2019년은 기해년 돼지띠해로, 삼재(입삼재)가 뱀띠, 닭띠, 소띠, 올해부터 3년간 삼재
   - 2020년 경자년, 2021년 신축년까지 눌삼재, 날삼재 지속됨
* 띠- 동물
자(子)- 쥐, 축(丑) 소, 인(寅) 호랑이, 묘(卯) 토끼, 진(辰) 용, 사(巳) 뱀
오(午) 말, 미(未) 양, 신(申) 원숭이, 유(酉) 닭, 술(戌) 개, 해(亥) 돼지

(1) 원숭이띠, 쥐띠, 용띠인 사람은 → 호랑이, 토끼, 용의 해에 삼재
(2) 호랑이띠, 말띠, 개띠인 사람은 → 원숭이, 닭, 개의 해에 삼재
(3) 뱀띠, 닭띠, 소띠인 사람은 → 돼지, 쥐, 소의 해에 삼재
(4) 돼지띠, 토끼띠, 양띠인 사람은 → 뱀, 말, 양의 해에 삼재

* 삼재액이 들면 그에 대한 예방법으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서는 세 마리 매[鷹]를 그려 방문 위에 가로 댄 나무[門楣]에 붙인다고 하였다.
현 풍속에서는 머리가 셋이고 몸뚱이가 하나인 매를 붉은 물감으로 그려 방문 위에 붙이거나, 삼재가 든 사람의 옷을 세 갈림길에 나가서 태우고 빌거나, 첫 호랑이날[初寅日]과 첫 말날[初午日]에 세 갈림길에 나가서 밥 세 그릇과 과실을 차리고 촛불을 켜놓고 빈다.
정월 보름에 삼재가 든 사람의 버선본을 종이로 오려 대나무에 끼워 지붕의 용마루에 꽂아놓고 동쪽을 향해 일곱 번 절을 하거나, 달집 태울 때 자기 옷의 동정을 태우거나 삼재 부적(符籍)을 무당이나 경문쟁이[經文匠]으로부터 받아 몸에 지니는 풍속이 있다.
* 삼재는 크고 작은 인생의 액운, 고통, 고난의 시기를 의미함
   - 12년에 한 번 3년씩 이어진다고 하는 것은, 삶도 하나의 파장을의미(9년마다찾아옴)
* 복삼재 – 삼재 때 오히려 전화위복(김대중 대통령은 삼재 때 대통령 당선)
         - 오히려 건강과 명예와 재물의 삼복(三福)을 받음
  평삼재 - 무해무덕, 큰 영향 없이 무사함
  악삼재 - 삼재팔난 생겨, 일이 막히고 풍파 생김
* 불교에서 보는 삼재의 원인 : 탐진치 삼독, 삼독심을 닦고 수행하는 시기, 법문 듣는 것이 곧 수행, 언하대오, 부처님 평생 법문, 선불교의 설법당, 법문 자주 들으면 삼재소멸
* 삼재는 고정된 것이 아니고 무상(無常)하고, 실체 없어 무아(無我),
  - 인연따라, 자기 업 따라 다르게 받으니, 삼재는 실체가 아니다
  - 실체라고 믿고 ‘문제가 생길거야’라고 믿으면 그것이 현실이 됨
  - 악인이 많으면 악삼재, 선인이 많으면 복삼재, 평이하면 평삼재
  - 신구의 삼업 청정이 중요, 탐진치 삼독 소멸,
* 입춘날 점보러 다님 - 아침에 불공 드리고, 모여서 오후에 점보기, 점과 사주 금지
  - 점을 본다는 것은, 그 말에 영향받게 됨, 삶의 무한 가능성을 축소시키는 결과
  - 복과 지혜 중 하나를 닦는 사람은 점 보는대로 되지 않음.
* 삼재가 생겨도,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해 업장소멸하고, 성숙해지며, 지혜로와지자.
* 새해의 첫 날, 초발심시변정각, 첫 시작을 기도, 수행으로, 원력을 세우자.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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