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직장에서 힘들일로 고생을 하고 있거나, 업친데 덮친 격으로 모든 일이 자꾸만 꼬이고, 마음 속에 괴로움, 화, 짜증, 고민이 많아진 날에는 어김없이 집에 들어갔을 때 아내 또한 투정을 부리거나, 신경질적이기 쉽다. 마음 같아서는 직장 일 때문에 힘들어 죽겠는데 이럴 때 아내라도 나를 좀 위로해 주면 좋겠는데, 오히려 아내는 속도 모르고 다른 날보다 더 내게 짜증을 내고 신경질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럴까? 세상 모든 일은 내 마음이 투영된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상태, 의식의 수준이 내 밖의 환경을 결정하는 것이다. 마음이 꼬이면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이 꼬이기 시작한다. 마음이 정리가 안 되어 있고, 불편과 짜증과 화로 뒤덮여 있을 때는 가는 곳마다 이상하게도 되는 일이 없고, 잘 되던 일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