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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2 목탁소리 소개 기사가 났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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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보와의 인연으로
조계사 홈페이지에 갔다가
목탁소리 관련 기사가 두 건 있어 옮겨 봅니다.


클릭 즐겨찾기 - 목탁소리로 내 삶 비춰보기  
 
| 인터넷 보도팀 장유진 (지혜주)
| 2006-07-04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인터넷 불교 홈페이지는 목탁소리(http://www.moktaksori.org)이다. 목탁소리는 인터넷 온라인을 통해 만나 함께 수행하고 공부하는 사이버 생활수행 도량이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걱정거리가 생겨 마음이 편치 못한 경우가 많다. 그럴때에는 어떤 일을 해도 즐겁지 못한데 이런 것은 조계사에 다니는 젊은 불자나 나이드신 불자나 모두 마찬가지 일것이다.

우리가 부처님 처럼 올바른 정견을 가지고 있다면 일상의 일들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우리로서는 열심히 수행할 수 밖에 없다. 사찰을 자주 찾을 수 있는 여건이라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불자님일 경우 사이버 생활수행 도량 목탁소리(http://www.moktaksori.org)의 글을 통해 내 삶이 내 수행이 잘되고 있는지 비추어 볼 수 있다.

목탁소리는 법상스님이 지도법사 스님으로 계시고 운영자 심연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이다.

법상스님은 동국대학교 불교문화대학 불교학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 대성사 불심도문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현재 군승으로 의정부 호원사 주지 법사로 있으며 생활수행도량 목탁소리닷컴 http://www.mokatasori.org 을 개설하여 생활 속에서 불교를 실천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부처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저서에는 [실천 근본불교 입문]과 [실천하는 수행자를 위한 반야심경 대강좌], [마음을 놓아라 그리고 천천히 걸어라],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 얼마전 조계사 웹페이지에도 소개된 [부자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라] 등이 있다.

목탁소리에 접속해 보면 관리자인 심연의 불교일러스트와 함께 법상스님의 포토 에세이와 도반의 향기, 포토카페 등의 메뉴가 있는데 포토카페 에는 법우님들께서 다니는 절, 신도회, 동아리 등의 이야기나 사진 등을 올려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거나,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 등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내놓았다.

또 한 가지 게시판은 '한 줄 게시판'으로 그야말로 한 줄 두 줄 정도의 짧은 글을 올릴 수 있어 사이버 법우들이 매일 들어와 이런 저런 넉두리를 하거나 출석체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말씀의 뜨락'은 경전이나 좋은 책들에서 좋은 구절들을 모아 약간의 사족을 달아 둔 게시판이며, '깨침 있는 풍경'은 말 그대로 그동안 찍은 사진들과 함께 간단한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올리는 곳이다.

목탁소리에서는 이렇게 애기한다.

반드시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거나, 어떤 수행법으로 어떤 절에서만 기도해야 한다거나, 어떤 스님을 따라야 한다거나 하는 등 강요를 하거나 그 어떤 작의(作意)를 짓지 않는다.

오직 모든 이들을 향해 마음을 활짝 열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장을 열어 두고 있으므로 인연 닿는 이들은 언제라도 함께 하실 수 있는 사이버 수행도량임을... 지도법사가 있다고는 하지만 법사 또한 함께 수행하고 정진하는 법우님들과 똑같은 한 명의 수행 도반임으로 함께 생활속에서 수행정진해서 공부해 나가자고...

자신의 근기에 맞는 수행법을 스스로 선택하고, 집이나 직장에서 가장 가까운 사찰에서 신행하며, 내 집을 수행 도량 삼아 아침 저녁으로 일과 수행을 하고, 매 순간 순간 생활수행을 놓치지 않고자 하는 불자는 사이버 생활수행 도량 목탁소리(http://www.moktaksori.org) 접속하실 것을 권해본다.

우리 삶이 분명 과거보다 훨씬 진보해졌고
최소한의 의식주를 갖추고 있음에도
잘사는 삶은 여전히 멀리 있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것은 행복과 성공의 기준을
부(富)의 축적으로 인식하는 물질만능주의에 길들여져
스스로 현재의 삶에 안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정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만족함을 아는 사람은 진정한 부자이고
탐욕스러운 자는 진실로 가난한 자이다’라고
아테네 시인 솔론이 말했듯이
진정한 부자는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아닌
현실의 삶에 감사하며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지금 이 자리에서
온전한 부자로서 행복과 평화를 누릴 수 있는가.
지금 자신의 삶에 불만족스럽더라도
모든 것을 대긍정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그러면 어느새 삶에 기적과도 같은 경이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일상에서 수없이 선택하고 고민하는
직업, 재물, 시험, 사랑, 종교, 스트레스 등에 대해
선입견과 편협한 시각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우리의 삶은 부자의 삶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땅바닥에 누워 자더라도 풍족한 마음을 가진 당신이
진정한 부자요, 바로 부처이다.

<부자보다 잘사는 사람이 되라 출판사 추천의 글 中에서>



이 책 참 좋아요 -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라
                                                     법상 스님 l 도솔


| 인터넷 보도팀 이경주 (여여심)
| 2006-06-07

한 때, 우리나라에 10억 열풍이 분 적이 있었다. 또 재벌들은 죄 값을 돈으로 치르기도 하는 것 같다. 몇 천억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면죄부를 받기도 하고, 돈 많으면 일단 대접받는 시대이다. 천진하기만할 것 같은 어린아이들도 아파트 평수로 친구를 나누는 세상이니 부자가 아니면 참 많이 불편한 세상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부자가 아니기에 부자의 편리함을 부러워한 적이 많았다. 그런 필자에게 다가온 책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라>는 뼈 속까지 스며드는 가르침이 되었다.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라>는 굳이 문학적으로 구분해 보자면 수필이다. 부처님 말씀을 바탕으로 한 법상스님의 생각을 물 흐르듯이 서술하였는데 비록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어떤 스님일지 상상하게 한다. 법상스님은 <마음공부 이야기><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생활 속에서 마음 닦기>와 2005년 올해의 불서로 선정된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등을 저술한 스님이다. 현재 군승(軍僧)으로 경기도 고양의 호국사 주지로 있으며, 주로 인터넷이나 신문 등에 기재하여 글로써 포교에 앞장서고 있다.

총 4 장으로 이루어진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라>는 1장 가난한 부자, 2장 이 순간을 즐기는 부자, 3장 마음의 부자, 4장 자연을 가진 부자로 이루어져 있다. 법상 스님은 서두에 “아무리 벌어도 많이 축적해도 만족할 수 없다. 여전히 가난하고 부족하다. 그런 착각이 이 세상을 한없이 부족한 곳으로 만들어 놓았고, 풍요롭던 이 땅을 결핍과 굶주림과 전쟁과 기아로 얼룩지게 만들어 놓았다.”고 토로한다. 하지만 이러한 “인간의 욕망과 집착과 이기, 어리석음에도 우주는 우리를 한없는 사람으로 자비로 품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주변에는 충분히 누리면서도 욕심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을 더욱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 모두 잘 살아보려는 마음으로 비롯한 욕심이 자신을 병들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게 된다. 여기서 법상스님이 제시한 “잘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한 15가지 생활수행법”을 소개한다.

  1. 일체를 다 받아들이라. 수용하라.
  2. 집착을 버려라. 놓아라. 비워라.
  3.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있으라. 관(觀)하라.
  4. 자연의 흐름에 맡긴다.
  5. 사랑과 자비를 베풀라. 나누어 주라.
  6. 적게 생각하고 많이 행동하라. 생각날 때 바로 저질러라.
  7. 내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지 말라. 고집하지 말라.
  8. 부족하게 불편하게 산다. 아끼고 절약한다.
  9. 매일 기도의 시간을 가진다. 수행과 명상을 실천한다.
10.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침묵하라.
11. 자연의 먹을거리로 소식하라.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12. 홀로 있는 시간을 가지라. 외롭고 고독한 시간을 즐기라.
13. 매일 숲길을 걸으라. 산책의 시간을 가지라.
14. 자연의 변화를 살핀다. 꽃이 피고 지는 것을 유심히 지켜본다.
15. 자기다운 삶을 살라. 누구처럼 살려고 애쓰지 말라.

참 쉬운 듯 어려운 수행법이다. 법상 스님은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강조한다. ‘기다림’이란 현실에 대한 불만족의 또 다른 표현으로 지금에 최선을 다하면 각자의 복덕에 맡게 잘 살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다.

법상 스님의 특별한 부분은 다른 종교의 경전, 예를 들면 성경이나 이슬람 경전 등을 읽으라고 말한다. 우리 종교의 좋은 점만을 강조한 나머지 타종교를 배척하는 모습은 진정한 불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필자가 불자임을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각 종교를 만난 것은 개인의 인연과 복에 따라 만난 것인데 타종교를 비방하는 것은 자신의 공부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함축한 책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라>의 간단한 소개이다. 이 책의 가장 기본은 역시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즉,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좀 더 현대적인 문장으로 서술한 책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지금도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부자를 부러워하고 내 것이 아닌 것을 탐내는 이들에게 부자보다는 잘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부드러운 필체로 법상 스님은 속삭인다. 이 책을 통해, 그 가르침이 들리는지 들리지 않는지 내 마음의 여유 또한 점검해 볼 수 있다.  
Posted by 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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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gomamogn2@nate.com BlogIcon 이정현 2014.02.1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윗집에 스님인지중인지사는데 목탁두드려도되나여?본인이 스님이라고 하는데 다같이사는아파트에서 점집처럼차리고 불경및목탁소리를 해대니..잠을못자겠습니다.현관문에는 불교방송이라고 CCTV도달려있고 집에올라가보면여러아줌마들도있고 같이사는아파트에서 이런행동을해도되는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