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법상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독경 명상법] 천수경 및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독송하면서, 뜻은 신경쓰지 마시고, 그 독송하는 소리를 아무런 생각, 해석, 판단 없이 그저 있는 그대로 관찰해 보세요.
- 경전을 독경할 때는 무릎을 꿇거나 가부좌를 하거나 장괘합장[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린 자세]을 하시고, 경전을 눈높이까지 올려 들으시고 웅성 웅성, 웅얼 웅얼 거리며 읽지 마시고 또박 또박 독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박 또박 독경하시면서 내 독경 소리를 내 귀로 온전히 집중하여 들으시면서 독경 중에 일어나는 온갖 마음들을 잘 관(觀)하는 것이지요.
- 독송하면서 경전의 내용을 음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구업진언…” 하면서 ‘이 소리를 이렇게 뱉어 내고 있는데 도대체 이 소리가 나오는 출처가 어디냐?’, ‘어디서 이 소리가 나오고, 어디서 이 소리를 똑똑히 듣고 있느냐?’, ‘말 하는 놈이 누구고, 듣는 놈이 누구냐?’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보는 것이죠. 관(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하자면, ‘염불하는 놈이 누구냐?’, ‘경전 독송하는 놈이 누구냐?’ 하고 화두처럼 들고 독송을 하는 것입니다.
- 사람들은 선과 염불과 위빠사나와 기도와 수행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곤 하는데요, 그것이 전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독경하면서 독경하는 놈이 누구인가 하면 그것이 간화선이고, 화두가 되며, 선이 되고, 독경하는 놈이 누구인지를 머리로 헤아리는 것이 아니라 그저 모를 뿐의 상태에서 그저 있는 그대로 분별없이 보기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위빠사나이며 관수행이고, 명상입니다.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머리로 분별하거나 헤아리지 않는 것입니다. 헤아리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분별하지 않은 채로 ‘독경하는 자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그저 궁금한 의문을 품은 채, 꽉 막히게 됩니다. 의식으로 헤아릴 수 없으니 아무런 할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무분별의 관수행입니다. 위빠사나, 관이라는 것은 곧 분별하지 않고 보라는 것이거든요. 분별하지 않고 꽉 막힌 채 그저 볼 뿐, 더 이상 의식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집니다. 손발이 꽉 묶여버리죠. 그것이 바로 은산철벽이고, 화두를 드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선의 공부, 마음공부입니다.
- 이것이 모든 기도 수행법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꼭 그 의미를 생각하면서 독경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후에 나오는 진언, 다라니, 염불, 절, 명상, 선에서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천 수 경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 도로 지미 사바하』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3번)

천수천안관자재보살 광대원만무애 대비심대다라니 계청
계수관음대비주 원력홍심상호신
천비장엄보호지 천안광명변관조
진실어중선밀어 무위심내기비심
속령만족제희구 영사멸제제죄업
천룡중성동자호 백천삼매돈훈수
수지신시광명당 수지심시신통장
세척진로원제해 초증보리방편문
아금칭송서귀의 소원종심실원만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지일체법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지혜안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도일체중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선방편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승반야선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월고해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득계정도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등원적산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회무위사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동법성신

아약향도산 도산자최절 아약향화탕 화탕자소멸
아약향지옥 지옥자고갈 아약향아귀 아귀자포만
아약향수라 악심자조복 아약향축생 자득대지혜

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 나무 대세지보살마하살 나무 천수보살마하살 나무 여의륜보살마하살 나무 대륜보살마하살 나무 관자재보살마하살 나무 정취보살마하살 나무 만월보살마하살 나무 수월보살마하살 나무 군다리보살마하살 나무 십일면보살마하살 나무 제대보살마하살
나무 본사아미타불(3번)

신묘장구대다라니(神妙章句大陀羅尼)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다린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라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라나야 마낙사바하 싯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싱하 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욕다야 사바하 상카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시체다 가릿나이나야 사바하 먀가라 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번)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
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호
아석소조제악업 개유무시탐진치
종신구의지소생 일체아금개참회

나무참제업장보승장불
보광왕화렴조불
일체향화자재력왕불
백억항하사결정불
진위덕불
금강견강소복괴산불
보광월전묘음존왕불
환희장마니보적불
무진향승왕불
사자월불
환희장엄주왕불
제보당마니승광불

살생중죄금일참회 투도중죄금일참회
사음중죄금일참회 망어중죄금일참회
기어중죄금일참회 양설중죄금일참회
악구중죄금일참회 탐애중죄금일참회
진애중죄금일참회 치암중죄금일참회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여화분고초 멸진무유여
죄무자성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
죄망심멸양구공 시즉명위진참회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준제공덕취 적정심상송 일체제대난 무능침시인
천상급인간 수복여불등 우차여의주 정획무등등
나무칠구지불모대준제보살 (3번)
정법계진언(淨法界眞言) 『옴 남』(3번)
호신진언(護身眞言) 『옴 치림』(3번)

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 『옴 마니 반메 훔』(3번)

준제진언(准提眞言)
나무사다남 삼먁 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3)

아금지송대준제 즉발보리광대원
원아정혜속원명 원아공덕개성취
원아승복변장엄 원공중생성불도

여래십대발원문
원아영리삼악도 원아속단탐진치
원아상문불법승 원아근수계정혜
원아항수제불학 원아불퇴보리심
원아결정생안양 원아속견아미타
원아분신변진찰 원아광도제중생

발사홍서원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자성중생서원도 자성번뇌서원단
자성법문서원학 자성불도서원성

원이 발원이 귀명례삼보
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3번)

Posted by 법상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절수행의 공덕과 효과

첫째,절 수행은 수승화강(水昇火降), 두한족열(頭寒足熱)의 효과를 가져온다.옛날부터 동양의학에서는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로 수승화강을 꼽아왔다.수승화강이란 차가운 성질인 신장의 수기(水氣)가 위로 올라가 머리를 식혀주고,반대로 뜨거운 성질인 심장의 화기(火氣)는 아래로 내려가 복부와 손발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한의학에서도 두한족열이라고 하여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하는 것이야말로 만병의 근원을 막는 것이라 했다.다시말해 ‘머리는 차고 발은 따뜻하게’ 혹은 ‘가슴은 서늘하고 아랫배는 따뜻하게’ 해 주었을 때 우리의 몸은 가장 이상적인 상태가 되며, 마음도 평안을 찾고,특히 몸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극대화되어 자연치유능력 또한 높아진다고 한다.18세기 네델란드의 명의 헤르만 블하페도 죽기 전에 밀봉하여 남긴 ‘의학에서 오직 한 가지 심오한 방법’이라는 그의 글에서“머리를 차게 하고 발을 덥게 하라. 그러면 당신은 모든 의사를 비웃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한 마디만를 남겼다고 한다.실제 SBS 스페셜 ‘0.2평의 기적, 절하는 사람들’에서는108배 후 체열측정에서 얼굴과 가슴의 온도는 하강하는 반면하반신의 온도가 상승되는 수승화강을 실험을 통해 보여주었으며,KBS 생노병사의 비밀 ‘108배의 수수께끼’에서도 걷기 운동군과 절 운동군의 비교에서 걷기 운동군은 똑같은 운동 후에도 체열의 변화가 없는데 반해,절 운동군은 108배 후 안면의 온도가 평균 2도가 떨어지고하체는 따뜻하며 상체의 열이 없어진 것이 뚜렷하게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둘째,절 수행은 단전호흡, 복식호흡의 효과가 있다.우리의 삶에서 호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호흡이란 우리 몸과 마음에 아주 중요한 신호를 보내주는 기능을 한다.절 수행을 통한 복식호흡이야말로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는 조화로운 복식호흡의 방법이다.절 수행을 하게 되면 몸의 중심점이 단전으로 가기 때문에자연스럽게 복식호흡을 하게 되며,호흡에 맞춰 행하는 절 수행은 호흡의 길이를 길고 고르게 바꾸어 줌으로써온 몸에 산소의 공급을 원활하게 해 준다. 생노병사의 비밀에서도 절 수행을 하는 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절을 하기 전에는 호흡의 길이가 2.9초였던 것이 절이 끝나갈 무렵에는 4.2초까지 길어지고 아울러 집중력도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셋째로 집중력을 강화시키며 뇌를 일깨운다.특별히 이 부분의 효과를 집중해서 다룬 것이얼마 전 생노병사의 비밀에서 나왔던 ‘108배의 수수께끼’로108배 수행이 뇌를 일깨우며 집중력을 강화시키는데 크게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머리를 땅까지 낮추었다가 올리기를 반복하는 운동을 하게 되면머리의 혈류 변화가 많아지고, 그것은 곧 집중력 강화로 이어지며나아가 인체의 면역력 증가로 이어진다고 한다.SBS 스페셜에서는 걷기 운동군과 절 운동군의 4주간의 비교실험을 통해걷기 운동을 한 사람들보다 절 수행을 한 사람들이전전두엽의 활성화가 넓게 나타나고 그에 따라 걷기 운동군보다 집중력이 6% 높게 나타났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그래서 SBS와 KBS에서 했던 두 번의 절 수행 방송에서도 보여주었듯이대안학교 학생들이 4주 및 6주간의 절 수행 실험을 하고 난 뒤에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가 호전되고,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이 향상되었으며, 시각 청각 충동성이 크게 감소하고,부주의가 정상 범위로 호전되었으며, 집중력이 향상되고우울증 척도 또한 떨어진 것으로 보고 되었다.또한 실제로 불교 종립 고등학교에서 매일 108배를 하는 아이들이학업 성취도와 집중력, 주의력, 성적 등이 올라가고 있었다.

넷째로절 수행은 디스크와 척추교정, 체형유지에도 효과가 뚜렷하다.다른 운동들과 비교되는 절 수행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몸의 좌우가 흐트러짐 없이 균형있게 똑같이 움직여지는 운동이라는 점이다.따라서 절 수행을 통해 척추가 휘었거나, 골반이 틀어졌거나,디스크 환자, 척추측만증 환자 등에게 비뚫어진 몸을 교정해 주고 몸의 체형을 유지해 주는 특별한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이러한 경우에 절 수행은 그야말로 최고의 체형 교정 방법이 될 수 있다.실제로 SBS 스페셜 ‘절 하는 사람들’에서는 척추가 30도나 굽어 있던 척추측만증 환자가절 수행을 시작한지 2달 만에 20도로 확연히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었으며,생노병사의 비밀 108배 편에서도 뇌손상으로 편마비가 있던 분이 절 수행으로다른 좌측 편마비 환자에 비해 골반이 수평으로 균형상태가 된 것이 증명되었고,목디스크를 받은 환자도 일자형이던 목이 일반인과 같은 C자형으로 바뀌었다.

다섯째로,절 수행은 고혈압과 당뇨 등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당뇨가 생기는 이유는 영양불균형도 있지만주로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체내 유해독소의 축적,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에 있는데,절 수행은 명상효과를 통해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뿐 아니라유산소운동과 동시에 근력운동을 하게 해 주고 108배를 할 때 나오는 땀은 체내의 유해독소를 배출시켜 준다.또한 아침 저녁에 규칙적으로 행하는 108배는 생활습관도 바꾸어 줌으로써근본적인 당뇨의 예방과 치유를 할 수 있게 해 준다.SBS 스페셜에서 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의 실험을 한 결과혈당 수치가 각각 11, 19, 38, 46 정도 현격히 떨어졌으며,실험에 참가 한 한 실험자는 35년간 있어왔던 불면증이 사라지기도 했다.생노병사의 비밀에서도 당뇨환자의 혈당변화를 걷기운동군과 비교하여 실험했는데,걷기 운동군에 비해 혈당이 떨어졌으며,한 실험자는 약을 반으로 줄이고도 혈당 변화의 폭이 오히려 줄어들었고,특히 공복혈당은 걷기 운동군보다 크게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여섯째로 절 수행은 뼈와 관절을 강화하며 관절염을 예방한다.절을 평소 하지 않다가 갑자기 3000배, 1만배를 한다거나 하는 등의급격하고 무리한 절 수행이 아닌 108배 이상 꾸준히,자신이 할 수 있는 시간과 속도로 정기적으로 하게 된다면관절이 훨씬 좋아지며 관절염 및 골다공증 등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SBS 스페셜에서도 일반인 평균치보다절 수행을 오래 한 절 수행자들이 월등하게 무릎이 건강한 것으로 밝혀졌다.절 수행은 근관절기능을 좋게하고,퇴행성 연골 손상을 줄여주는 무릎 강화 운동법인 동시에,절 하면서 움직여주는 온 몸의 척추, 골반, 어깨, 손목, 다리, 발목, 발가락 등을강화시켜 줄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자 수행법이다.뿐만아니라 우리 몸을 지탱하는 기둥과도 같은 뼈를 튼튼하게 해 준다.꾸준한 절수행은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무기질이 감소되는 것을 지연시킴으로써뼈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일곱째로, 혈액순환, 노폐물 방출, 기혈과 경락 자극 등을 돕는 완벽한 경락운동이다.절 수행은 온몸의 근육과 관절, 뼈 등을 꾸준히 자극하며 움직여줌으로써온 몸의 경혈점과 경락이 자극 받도록 하는 가장 완벽한 경락운동이라고 한다.경락이란 인체의 기와 혈이 흐르는 통로로경락의 소통이 제대로 될 때 우리의 몸이 하나의 유기체로 온전한 생명력을 가질 수 있다.김재성 한의사에 의하면, 108배가 한의학의 양생(養生)원리와 맞닿아 있으며,절수행을 할 때마다 12경락과 14경맥, 361혈이 적절히 자극되어가장 이상적으로 우리 인체의 기혈을 원활하게 소통시켜주는 운동이라고 한다.특히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 혈자리라고 알려진 발의 용천혈을 자극시켜 신장을 강화시켜 주는 등 발의 기혈을 자극하고, 온몸을 반복적으로 수축과 이완 시켜 줌으로써고여있는 혈액을 흐르게 하여 온 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따라서 무좀, 동상과 같은 질환도 사라지게 한다.절을 하는 동안 발을 반복적으로 지압 및 자극시켜 주는 것 또한혈액의 펌핑작용을 도와 온몸의 혈액을 막힘없이 잘 흐르도록 도와준다.

Posted by 법상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