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6 글 목록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상주 대원정사 일요법회(13:30), 부산 목탁소리 토요법회(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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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3

가을 단풍여행의 최절정, 봉화 청량사

청량사 주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247 설명 신라 문무왕 3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절 상세보기 가을이 오는 소리가 매미소리를 통해, 또 창밖의 밤 떨어지는 소리를 통해 들려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밤에 자다가 조립식 지붕 위로 뚝 뚝 뚜두둑 하면서 밤 떨어지는 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려오는지 깜짝 놀라 깨어날 정도입니다. 봄에는 대흥사, 백련사, 무위사를 순례하고 왔었는데요, 이번 가을 순례에는 어느 도량을 갈까 고민중입니다. 백양사, 내장사 등을 다녀올까도 싶고, 혹시 계획이 잡히면 목탁소리에도 함께 공지를 드릴테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을 산사순례를 함께 떠나 보시지요. 혹시 가을 단풍 구경 가실 분들이 계시다면 경북 봉화의 청량사를 추천 해 드립니다. 청량사는 그야말로 제가 다녀본 곳..

달마스님의 관심 수행법

마음을 놓아라 그리고 천천히 걸어라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법상 (무한, 2009년) 상세보기 달마스님의 파상론(破相論)을 보면 관심 수행에 대한 소중한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깨달음에 이르고자 결심했다면 그가 수행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가장 본질적인 방법은 다른 모든 수행법을 포함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마음을 지켜보는 것이다.” 다른 일체 모든 수행법을 포함하고 있는 가장 본질적인 수행방법은 다름 아닌 마음을 지켜보는 일이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관하는 것이 곧 마음을 비우는 일이며, 무심(無心)에 이르는 길이고, 집착을 놓는 일, 방하착의 길이며, 나아가 본성을 살피는 길인 것입니다. 제자는 다시 묻습니다. "그러나 삼계와 육도는 무한히 넓습니다. ..

금강경 제21분 비설소설분 강의

금강경과 마음공부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법상 (무한, 2007년) 상세보기 제 21, 비설소설분 설함 없이 설하다 非說所說分 第二十一 須菩提 汝勿謂如來作是念 我當有所說法 莫作是念 何以故 若人言 如來有所說法 則爲謗佛 不能解我所說故 須菩提 說法者 無法可說 是名說法 爾時 慧命須菩提 白佛言 世尊 頗有衆生 於未來世 聞說是法 生信心不 佛言 須菩提 彼非衆生 非不衆生 何以故 須菩提 衆生衆生者 如來說非衆生 是名衆生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내가 법을 설했다’는 생각을 내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내가 법을 설했다’는 그런 생각을 내시지 않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여래가 법을 설했다’고 한다면 이는 곧 여래를 비방하는 것이며, 내가 설한 바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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