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너무 답답해 절에도 가고 마음을 비우려 아무리 노력해 보아도 답답하고 숨 막히듯 콱콱 막히는 가슴이 쉽게 비워지지가 않네요... 낮에는 일 땜에 정신 없어 잠시 생각을 안하게 되니 마음이 좀 괜찮다가도.. 밤만되면 오만가지 생각에 잠 못이루고 요새 너무 힘이듭니다.. 처음부터 사랑은하지 말 걸 그랬나봅니다.. 남친과는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재작년 서로 좋아 하는 마음을 확인하고 약간의 고민과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어요.. 서로에 대해 잘 알고 마음도 잘 맞고 2년 가까이 다툼 없이 너무 잘 지내 왔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아껴주며 정말 싸움 한번없이 너무 잘 지냈어요.. 그러던중 남자친구가 갑자기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서 개인 사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