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의 미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상주 대원정사 일요법회(13:30), 부산 목탁소리 토요법회(13:30)

상주 대원정사 일요법회(13:30) 부산 목탁소리 토요법회(13:30) 자세히보기

마음공부 생활수행

법상스님의 미투

목탁 소리 2011. 6. 8. 04:46
  • RT @gy_books: 무위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매 순간 주어진 '지금 여기'의 삶만을 사는 것이다. 그렇기에 언제나 가볍다. 그러나 가볍게 소요하면서도 깊은 내면에는 무게감과 진중함이 묻어난다. -법상 <날마다 해피엔딩> #

이 글은 법상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728x90

'마음공부 생활수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확실한 미래, 그래서 아름답다  (0) 2011.06.15
용서하는 것은 곧 용서받는 것  (1) 2011.06.10
자동차에도 마음이 있다?!  (0) 2011.06.07
법상스님의 미투  (0) 2011.06.07
법상스님의 미투  (0)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