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완벽하고 완성되어 있다면 더이상 필요한 것도 없고, 구할 곳도, 빌 것도 없으며, 오직 만족과 감사만이 있다. 오직 사랑만이 있다. #
- 불성, 신성이 있다는 말은 곧 나와 부처, 신이 하나란 뜻이며, 나아가 우리 모두가 신이요 붓다로써 하나란 뜻이다. 일체 모든 존재가 하나다. 그렇기에 상대에게 행하는 것이 곧 나에게 행하는 것이다. 그가 바로 나이기에. 남을 돕는 일이 곧 나를 돕는 일이다. #
이 글은 법상님의 2010년 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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