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의 미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상주 대원정사 일요법회(13:30), 부산 목탁소리 토요법회(13:30)

상주 대원정사 일요법회(13:30) 부산 목탁소리 토요법회(13:30) 자세히보기

마음공부 생활수행

법상스님의 미투

목탁 소리 2010. 1. 23. 04:45
반응형
  • 이미 완벽하고 완성되어 있다면 더이상 필요한 것도 없고, 구할 곳도, 빌 것도 없으며, 오직 만족과 감사만이 있다. 오직 사랑만이 있다. #
  • 불성, 신성이 있다는 말은 곧 나와 부처, 신이 하나란 뜻이며, 나아가 우리 모두가 신이요 붓다로써 하나란 뜻이다. 일체 모든 존재가 하나다. 그렇기에 상대에게 행하는 것이 곧 나에게 행하는 것이다. 그가 바로 나이기에. 남을 돕는 일이 곧 나를 돕는 일이다. #

이 글은 법상님의 2010년 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반응형

'마음공부 생활수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쉽게 실천하는 생활 명상법  (0) 2010.01.27
완전한 행복을 찾는 방법  (0) 2010.01.25
법상스님의 미투  (0) 2010.01.21
시크릿을 넘는 아바타의 지혜  (0) 2010.01.19
세상을 완전히 아는 법  (0) 201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