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의 미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상주 대원정사 일요법회(13:30), 부산 목탁소리 토요법회(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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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생활수행

법상스님의 미투

목탁 소리 2010. 1. 21. 04:48
  • 눈덮인 산 위로 아침햇살이 쏟아집니다. 하루하루가 히말라야입니다.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하루 진하게살고 깊이 사랑하시길.(me2mms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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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이대로 완벽하다. 우리는 이미 완성되어 있다. 이미 깨달아 있다. 내가 바로 붓다요 신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라. 인정하라. 만약 당신이 괴로워하고 있다면, 슬퍼하고 있고, 삶에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 모든 것은 바로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데서 나온다. #

이 글은 법상님의 2010년 1월 19일에서 2010년 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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