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의 미투 볕도 좋은 주말 오후 바닷가를 거닐며 오감을 연다. 바람소리 파도소리를 듣고 푸른 내음을 맡으며 부드러운 바람의 촉감을 느낀다. 그러고 있다. 한참을 그러고…(me2mms me2photo me2map) # 이 글은 법상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마음공부 생활수행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