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의 미투 빗소리, 바람소리가 법신불의 소식인듯 귓전을, 내면을, 또 세상을 맑혀줍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보내며, 님들의 마음에도 부처님께서 들어오셨는지요. 언제나 와 있던 분을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이제 마음을 활짝 열고 그 분을 받아들여야 할 때는 아닌가.(62지방선거) # 이 글은 법상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마음공부 생활수행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