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 1. "언제나 문제가 있는 바로 그곳에 답도 함께 있다. 모든 문제는 내 스스로 만들어 냈기 때문에 답 또한 바로 내면의 그 자리에 있다. 바깥으로 헤매지 말라. 내면 깊은 곳을 주시할 때 모든 답은 드러난다." 2. "옛 스승들은 이 몸을 똥주머니라 불렀다. 똥만 잔뜩 넣어가지고 다니는 똥주머니를 위해 무얼 그리 치장하고 내세우며 어여삐 여기는가." "내 주변에 사기꾼이 많다면 그것은 곧 내 마음에 사기의 업이 있는 것이고, 내 주변에 나를 돕는 이들이 많다면 나의 마음 한 켠에 이타심이 춤추기 때문이다." 3. "천불동 계곡 곳곳에 빨갛고 노란 가을이 아름답게 물들어 있다. 이 가을... 난 또 하나 삶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람은 죽는 순간 돈이나 명예 사람 혹은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