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 "무위행이란 온갖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을 뿐 자신은 그 어떤 행위도 하지 않고 있다는 자각이다. 이번 생에 풀고 가야 할, 또 받고 가야 할 그 모든 것들을 받아들여 행하라. 마땅히 행해야 할 것을 행하라. 직장도 가지고, 사랑도 하며, 모임에도 동참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이 생의 업보를 충분히 받아 거부하지 말고 행하는 것이 수행이다. 다만 그 모든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을 뿐 내가 하는 것이 아님을 보라.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것을 볼 수 있는가. 그 모든 일어나는 일들의 행위자가 아닌 관찰자가 되는 것으로. 모든 것을 행하되 행하는 자가 되지 말고 일어나는 행위를 지켜보는 주시자가 되라."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7시 50분~8시 사이에 BBS 불교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