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가피를 원하면 원할수록, 신의 은총을 원하면 원할수록 진정한 가피와 은총에서는 멀어진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원하고 바라는 것은 사실은 그것과 멀어지게 만드는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진실은, 모든 가피와 은총은 이미 충분히 갖추어 져 있다. 당신이 그 무한한 가피를 받을 준비가 안된 것일 뿐. 당신이 원하는 방식과 크기의 은총을 먼저 원하는 대신, 당신 주변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아주 작은 은총과 축복의 기쁨을 먼저 느껴보라. 아직 나에게 '없는' '큰 것'을 얻으려면 이미 나에게 '있는' '작은 것'을 충분히 느끼고 누리며 만끽할 수 있어야 한다. 먼저 이미 있는 축복된 삶과 감사한 하루 하루라는 가피를 입어야 하는 것이다. 삶이란 그 자체로써 이미 은총이고 가피라는 사실을 먼저 깨닫고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