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불교방송 '법상스님의 말씀 문자서비스' 신청 안내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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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생활수행

BBS 불교방송 '법상스님의 말씀 문자서비스' 신청 안내

목탁 소리 2013. 12. 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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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법우님들 덕분에

신간 '붓다수업' 강연회 및 싸인회는 성황리에 잘 끝마쳤습니다.

함께 동참해주신 법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신간 출간과 더불어

BBS 불교방송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공지드립니다. 

 

'BBS 불교방송'에서는 그동안 '부처님 말씀 문자서비스'를 통해

매일 아침 신도님들에게 부처님의 경전 말씀을 보내드리는 서비스를 실시하여,

1년 4개월 만에 문자서비스를 받는 유료 회원이 2만 명을 넘어서는 등

'모바일을 활용한 제3의 새로운 포교매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에 BBS 불교방송에서는 '부처님 말씀 문자서비스 시즌2'를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으며,

이제 곧 시즌2 문자서비스로

'스님의 말씀 문자서비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불교방송 시즌2 스님의 말씀 문자서비스에는

현재 왕성하게 전법에 힘쓰고 계시는 교계 큰스님 및 중진스님들을 비롯하여

이미 열반하신 큰스님 말씀 서비스,

그리고 젊은이들을 위한 포교를 하는 젊은 스님,

혹은 타종단 문자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의 문자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에 목탁소리에서도 BBS 불교방송과 함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이라는

법상스님의 말씀 문자서비스를

시즌2 문자서비스의 일환으로 시작되게 됩니다.

현재 지난 주 금요일 신간 '붓다수업' 강연회 날로부터

10일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금요일 교보문고 강연회에 오신 분들 중에

그 날 바로 신청하신 분들께서는

불교방송에서 만든 서비스 테스트 중에 약간의 오류가 있어

신청이 안 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신청해야 한다고 하네요.^^

 

불교아카데미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에게는

매주 한 번 강의가 있는 날 강의 안내 메시지와 함께

좋은 말씀들을 함께 보내드리고 있는 중인데요,

이번에 매일 아침 법우님들의 핸드폰을 직접 찾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 문자서비스를 통해

그간 간행된 책들에서 가려 뽑은 말씀이나,

일상 생활 속에서 불법을 실천할 수 있는 짧은 말씀,

매일 자연 속에서, 삶 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성 이야기,

법상스님의 하루하루 일상 이야기 등

다양한 말씀으로 문자메시지 회원 법우님들을 찾아뵙고자 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목탁소리 법우님들과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법우님들께 매일 매일 깨우침의 인연을 심어줄 수 있으며,

하루하루의 파동을 지혜와 자비의 파장으로 바꾸어 줄 수 있기를

발원해 봅니다.

 

매월 4,400원의 유료 서비스이다보니

망설여지시는 분들을 위해

먼저 '10일 무료 문자서비스'를 받아보시고 난 뒤에

신청할 지 말 지를 결정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10일 무료 문자서비스'를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으며,

108명 혹은 그 이상까지도

주변의 지인, 가족, 친지, 도반 들에게

무료 10일 문자서비스를 무료로 선물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아래에 첨부하는

안내장을 참조하셔서,

URL이나 전화, QR코드 등을 통해

무료서비스를 무료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QR코드는 인터넷 화면에 직접 스마트폰으로 찍으시면

신청화면에 바로 연결됩니다.

인터넷에 URL을 바로 치고 들어가셔도 됩니다.

신청화면에 '이름과 핸드폰 번호'만 적어주시면

바로 신청이 완료됩니다.

 

10일 무료 서비스를 받아보시고 나면

불교방송에서 본 서비스 신청 여부를 묻는 문자를 보낸다고 합니다. 

 

그럼 인연 닿는 법우님들과의

또 다른 새로운 소통과 연결을 기대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마음만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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