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로 읽는 불교교리
신간 출간 안내

http://www.yes24.com/Product/Goods/96186685?OzSrank=1


불서전문출판사 민족사는 '도표로 읽는' 시리즈 세 번째 책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를 펴냈다.

'불교' 하면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민족사가 기획한 '도표로 읽는' 시리즈 세 번째 책,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는 유튜브채널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종교를 초월해 7만여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는 법상 스님이 글을 쓰고, 명상카툰과 그림으로 불교를 전해 온 용정운 작가가 도표를 그렸다.

법상 스님 특유의 유려한 필치로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불교 교리를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용정운 작가의 카툰과 도표는 불교를 처음 접한 독자들도 불교 교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트렌디한 스타일로 불교 본연의 깊이와 지혜를 담아낸 본격 불교 교리 입문서

"불교 공부는 사실 기초라고 여겨온 이 불교교리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삶으로 체화되고, 깨달아짐으로써 삶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다. 처음에도 이 공부이고, 공부의 끝에 가서도 결국에는 이 공부 하나만 남는다. (…)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 불교교리에 대해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부처님께서는 그 옛날 이 심플한 언어 속에 이토록 깊은 법을 담아내셨을까?"
-법상 스님 머리말 중에서

요즘은 마음치유나 스트레스 해소 등을 목적으로 마음공부와 명상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음공부와 명상의 사상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불교의 가르침을 제대로 전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불자, 타종교 신자, 무종교인에 이르기까지 종교와 상관없이 마음공부와 명상과 관련하여 불교 교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이다. 또 '내가 누구인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등 삶의 근원에 대한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 불교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글을 쓴 법상 스님은 '붓다 수업'(민족사 간행)과 '반야심경' 해설서 등을 통해 불교 교리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집필해 왔는데, 그중에서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는 초심자들이 혼자 불교를 공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불교 교리 책, 혹은 불교대학 교재용으로 쓰이기에도 좋은 도표와 그림을 곁들인 교리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비단 불교 초심자뿐만 아니라, 마음공부와 명상을 통해 불교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도 불교 교리를 너무 어렵지 않게, 트렌디한 스타일로 접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불교 본연의 깊이와 지혜를 담아낸 불교 교리 책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불교 교리를 한눈에 쏙쏙
이 책은 총 일곱 개의 장으로 나누어 편집, 불교 교리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데,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장 '연기법'에서는 불교 교리의 기본 바탕을 다룬다. 연기설(緣起說)과 인과(因果)의 법칙 등 불교 교리의 기본을 다지는 장이다.

2장 '삼법인'에서는 무상, 무아, 고, 열반 등 불교의 핵심 교리를 다루고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진리의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불교 수행의 이론적 토대가 되는 가르침을 두루 망라하여 설명하고 있다.

3장 '십이처와 십팔계'에서는 육근(六根), 육경(六境), 십이처(十二處), 십팔계(十八界) 등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의 삶의 근본적 문제를 다룬다.

4장 '오온'은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 또 느낌 ‧ 생각 ‧ 의지가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해 다룬다. 오온과 오온 무아를 통해 ''나'는 있어? 없어?'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5장 '십이연기'에서는 부처가 깨달은 연기법인 십이연기에 대해 다룬다. 십이연기는 구체적으로 노병사(老病死)라는 인간 고(苦)의 문제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또한 어떻게 사라지는지를 연기적으로 밝혀 주는 가르침이다

6장 '사성제'에서는 고집멸도(苦集滅道)의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주제로 인생이 왜 괴로움인지, 괴로움이 왜 성스러운 진리인지, 괴로움의 12가지 원인과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12가지 길에 대해 다룬다.

7장 '불교의 수행법'에서는 중도, 팔정도를 통해 지혜롭고 풍요롭게 사는 법에 대해 다룬다.

"어려울 법한 내용들이 너무 재미있고,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마다 깨달음의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앞에서 법문을 듣는 듯한 생생함과 자상하고 인자한 언어로 말씀해 주십니다. (중략) 이렇게 소중한 법문에 제 그림도 한몫을 할 수 있다는 뿌듯함과 법상 스님의 글을 읽어 가며 깨달음의 과정을 밟아 가실 수많은 독자 분들과 그 환희의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설레었습니다."
- 용정운 작가 머리말 중에서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 매우 간결하고 체계적인 서술이 눈에 띈다.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 편 한 편 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도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읽고 보는 것만으로도 불교 교리가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쏙 들어오고, 불교의 윤곽이 그려지고, 어렵게 느껴졌던 불교 교리에 성큼 다가서게 하는 책, 그야말로 입문서다운 입문서, 최상의 입문서라는 입소문이 무색치 않다.

저자와 출판사는 도표를 그린 용정운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불교 교리를 재미있게 알아가는 환희의 순간들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40년 불서출판의 명가, 민족사가 펴내는 '도표로 읽는 ○○' 시리즈는 불교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불교의 역사와 교리, 사상을 담으면서도 '읽고 싶은 책'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했으며, '도표'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 이미지도 버리고 아기자기한 카툰을 통해 도표를 표현함으로써 한 편 한 편 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담아 불교의 기초를 알고자 하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짧지만 알찬 내용으로 구성하여 교재로 활용하기도 좋다.

민족사의 '도표로 읽는' 시리즈 첫 번째 책, '도표로 읽는 불교 입문'(글 이자랑 ‧ 이필원, 그림 배종훈)은 불교는 어렵다는 막연한 선입견을 깬 책으로,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와 '올해의 불서 10'에 선정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책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글 정운스님, 그림 배종훈)은 방대한 불교경전을 체계적으로 분류 · 해설하여 각 경전이 갖는 의미와 핵심 내용, 교훈 등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은이 소개]

글 : 법상 스님

동국대 대학원에서 불교를 공부하다가 발심 출가한 뒤 오랜 세월 깨달음을 찾았다. 불교의 가르침은 물론이고, 동서고금의 영성, 종교, 명상단체와 역사 속의 성자와 스승 등을 두루 찾았으며, 갈고 닦았고, 절망했다. 결국 돌고 돌아 방편을 뺀 초기불교와 선불교에 눈뜨면서 더 이상 찾지 않을 수 있었다.
현실에서는 20년 넘게 군승(軍僧)으로 재직하며 군인들에게 마음공부를 전했고, 동시에 인터넷 마음공부 모임인 '목탁소리'를 이끌었다. 현재는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종교를 초월해 7만여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스님의 설법은 자상하지만 파격적이고, 쉽지만 강력하다. 무엇을 하라고 하는 것이 없음에도,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괴로움은 쉬고, 삶이 변화된다.
저서로는 '붓다수업',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반야심경과 선공부', '금강경과 마음공부', '불교경전과 마음공부', '365일 눈부신 하루를 시작하는 한마디',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 '날마다 해피엔딩' 등이 있다.
2005년에는 '한국문인'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유튜브채널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와 다음카페 블로그에서 목탁소리 (www.moktaksori.kr, www.moktaksori.net), 밴드/오디오클립/팟빵에서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인스타/트위터 아이디는 법상 @moktaksori

그림 ‧ 용정운

명상카툰, 불교그림 작가.저서로 명상카툰집 '걱정하면 지는 거고 설레면 이기는 겁니다', '일상에서의 작은 깨달음' 등이 있으며, 여러 저서에 일러스트 참여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http://cafe.daum.net/imagebori, 페이스북 아이디는 @zentoon, 유튜브채널 용작가 운영

Posted by 법상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