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의 미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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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스님의 미투

목탁 소리 2011. 8. 11. 04:59
  • 불치병은 없다. 모든 병에 대한 치유 가능성은 언제나 우리 내면에 이미 갖추어져 있다. 참으로 치유하려거든 밖이 아닌 내면으로 들어가 답을 찾으라. #
  • 집착을 버리라고 하지만 과연 어떻게 해야 집착을 버릴 수 있을까? 그 답은 집착을 분별없이 바라보는 것에 있다. 바라보면 사라진다. #wgl #
  • 지금 이 순간이 완전무결한 행복이라고 외치라. 아무리 작고 사소한 기쁨이라도 그것이 바로 완전한 행복의 토대임을 알아차리라. #wgl #
  • 존재의 본질은 무한한 풍요로움이다. 풍요롭다면 남을 돕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결핍에 대한 두려움 없이 남을 도울 때, 본래적인 풍요가 드러난다. #wgl #

이 글은 법상님의 2011년 08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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