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질적으로 병은 언제나 우리를 돕기 위한 것이지, 우리를 괴롭히기 위한 것이 아니다. 병은 우리를 자각시키고 정화시켜 업을 녹여주기 위해 온 귀한 선물이다. #
- 내 삶은 부처님이나 하느님이 계획하고 설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언제나 내 깊은 영혼의 선택이다. 그 모든 것은 내가 수긍했고, 원했기 때문에 일어난다. 더 깊은 연기적 지혜의 관점에서 본다면, 큰 괴로움 조차… http://dw.am/Ld2fk #
이 글은 법상님의 2011년 08월 0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