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법상스님의 미투
목탁 소리
2011. 9. 17. 04:33
- 인과응보는 분명하다. 다만 행위한 바로 그 자리에서 받는 것은 아닐 수도 있고, 지금 당장에 받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과보를 받는 시간과 공간, 심지어 그 크기까지를 결정짓는 것은 그 다음에 무슨 업을 짓느냐… http://dw.am/LgRCJ #
이 글은 법상님의 2011년 09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