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생활수행

법상스님의 미투

목탁 소리 2011. 6. 8. 04:46
  • RT @gy_books: 무위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매 순간 주어진 '지금 여기'의 삶만을 사는 것이다. 그렇기에 언제나 가볍다. 그러나 가볍게 소요하면서도 깊은 내면에는 무게감과 진중함이 묻어난다. -법상 <날마다 해피엔딩> #

이 글은 법상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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