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생활수행

법상스님의 미투

목탁 소리 2010. 3. 17. 04:42
  • 산책길 인적없는 텅빈들녘 소로길을 구름처럼 걷다 고개들어 눈길을주니 앙상한 가지조차 선정에 든다 바람은 파도처럼 밀려오고 개울물 소리는 봄을 타고 귓전을 씻어주네 하릴없는 삶이 흐른다(me2mms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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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법상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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