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경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3.01 법상스님 신간 '불교경전과 마음공부' 안내
  2. 2007.12.12 금강경과 마음공부 출간 안내



경전으로 읽는 불교입문서

불교경전과 마음공부

신간 안내




불교 경전 산책

 

이 책은 ‘경전으로 읽는 불교 개론서’이자,

불교의 깨달음과 수행이

내 삶 속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돕는 ‘수행 지침서’다!

 

‘그 많은 경전들 중에 꼭 필요한 경전을 뽑고,

그 방대한 양 중에서도 꼭 필요한 가르침들을 뽑아,

거기에 간략히 해설을 붙여 준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불교 경전의 가르침은

이 인류 역사 속에 유일무이하다고 할 정도의 완벽한 깨달음 텍스트다.

경전은 구닥다리 같은 옛 고전 나부랭이가 아니다.

인류가 보유한 가장 놀랍고 아름다운 언어요,

우리를 직접 깨닫도록 이끄는 실질적인 가르침이다.

 

경전은 우리의 고통을 잠시 위로해 주는 것이 아니다.

근원적으로 완전하게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대자유의 길을 열어준다!

 

우리가 그토록 찾아왔던 바로 그것이 여기에 있다.

그 모든 것은 이미 우리 모두가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바깥으로 찾고 있을 뿐.



서문



불교를 공부하는 많은 이들은 경전의 원문을 직접 보기 보다는 경전을 토대로 세워 놓은 교리나 사상, 교학(敎學) 등을 통해서만 불교를 접하기 쉽다. 마치 교과서는 안 보고 참고서만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

물론 경전 자체가 좀 어렵고, 옛날 문장으로 되어 있다 보니 더욱 가까이 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또한 경전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너무나도 방대하고 많다보니 어떤 한 경전만 공부하려고 해도 그 양과 난해함에 놀라 겁을 먹게 된다.

그렇다고 경전의 원전(原典)을 소홀히 할 수는 없으니, 어찌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그 많은 경전들 중에 꼭 필요한 경전을 뽑고, 그 방대한 양 중에서도 꼭 필요한 가르침들을 뽑아, 거기에 간략히 해설을 붙여 준다면 좋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그러한 취지로 절에서 신도 교육용으로 만들기 시작하다가 차츰 보완이 되고 하여 결국 이러한 한 권의 책으로 펴낼 수 있게 되었다.

팔만대장경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 방대한 대소승의 불교 경전과 논서, 선사 어록들 가운데 여기에 뽑아 놓은 내용들은 주로 몇 가지 이유로 뽑히게 된 것들이다.

가장 먼저 당연히 그 경전의 핵심적인 사상과 교리가 담긴 가르침들을 우선적으로 뽑았다. 그리고 신도님들 교재용으로 만들었다보니 신도님들께 체계적으로 불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불교 공부에 있어 이런 점들은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는 기본적인 입장들 또한 함께 실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가르침을 통해 실제 마음공부와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 가장 컸다.

그러다보니 초기 경전에서는 불교의 기본 교리와 기본적인 입장 등을, 대승 경전에서는 주요 사상과 수행과 깨달음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경구들을, 논서와 선어록에서는 ‘어떻게 깨달을 것인가’를 염두에 두고 필요한 내용들을 선별하였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불교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경전으로 읽는 불교 입문서’이자, 불교의 깨달음과 수행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내 삶 속에서 실천될 수 있는가에 대한 ‘수행 지침서’이기도 하다.

또한 현재 한국불교 뿐 아니라 부처님 당시와 선의 초기 황금기를 제외하고는, 불교 역사 속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왜 부처님 당시처럼 많은 이들이 깨닫지 못하는가?’ 하는 점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그 답을 찾아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의 방향을 잡아 보았다.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직접 와서 이렇게 드러나 있는 법을 스스로 맛보라고 한 것에 있다. 부처님 당시를 보면, 스님들 뿐 아니라 재가자까지 수도 없이 많은 이들이 부처님의 법문을 듣고 그 자리에서 깨달아 대 해탈의 자유인이 되었다. 또한 선의 황금기 때에도 스님들 뿐 아니라 재가 신도님들까지 수없이 많은 견성(見性) 도인들이 출현했다.

사실은 이것이 불교의 핵심이고 골수다. 깨달음이야말로 불교의 전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어릴 적부터 해 온 불교 공부와 수행은 어딘가 모르게 깨달음과는 동떨어진 느낌이었다. 아무리 수행을 해도 깨닫는다는 것은 너무 멀게만 느껴졌다.

더욱이 현재 우리 불교 안에는 온갖 차원과 단계의 무수한 방편의 가르침들이 혼재되어 있다. 2,5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무수한 방편들이 서로 자기가 진짜 불교이고, 자신의 방편이야말로 불교의 핵심이라고 설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지금의 시대에 우리는 그 수많은 방편들 중에 무엇이 진짜인지를 선별해 내는 데만 너무 많은 세월을 낭비하고 있다. 가치지기 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이제 그 수많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라는 방편을 버리고 곧장 ‘달’ 그 자체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애석하게도 그렇게 하기란 정말 어렵다. 너무 많은 방편들이 저마다 ‘내가 진짜’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 중에서 옥석을 가려내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을 펴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또 하나 만들어내려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곧장 ‘달’ 그 자체로 우리의 시선을 옮겨야 한다는 점이다.

사실 깨달음에 대한 불교의 가르침은 이 인류 역사 속에 유일무이하다고 할 정도의 완벽한 깨달음 텍스트다. 고통을 없애주고 중생을 깨닫게 하는 방법과, 심지어 깨달음 이후의 보임(保任)에 이르기까지를 이토록 체계적이고 명명백백하게 보여주는 텍스트나 영성은 인류 역사 속에 거의 없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다보니 요즘 서양에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시는 분들조차 깨달음 이후에는 불교의 가르침 속에서 자신의 깨달음 이후의 공부를 도움 받는다. 텍스트만 그런 것이 아니라, 불교 안에서처럼 이토록 깨달음의 꽃을 활짝 피운 보살과 선사들, 선지식들이 대 화엄의 숲을 이루는 이런 영적 전통은 단연코 없다!

그런 유일무이한 놀라운 깨달음 텍스트인 경전과 역대 전등(傳燈)의 스승들을 보유해 놓고서도 현재의 불교는 어떨까? 시대가 흐르면서 깨달음은 역사 속의 먼 이야기로만 들리고, 가르침은 머리로 이해하는 교학 이해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안타깝게도 현재 불교는 세상 속에서 복을 구하고, 행복을 구하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들을 배우며, 힐링하거나, 심지어는 세상에서의 성공을 위해 불법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뽑아다 쓰는 자기계발서 같은 범주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듯하다.

불법의 참 맛은 그런 것이 아니다. 직접 와서 이렇게 늘 드러나 있는 이 완전한 진리를, 법을 직접 맛보고 깨달으라는 것이 바로 불교다. 깨달음이야말로 중생의 고통을 완전하게 벗어나도록 하는 근원적인 삶의 답이기 때문이다. 불법은 고통을 잠시 위로해주거나, 현재 처한 어려움을 보다 지혜롭게 바꾸어 주는 그런 좁은 길이 아니라, 근원적으로 완전하게 괴로움에서 벗어나 영원한 열반의 길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 좋은 경전과 어록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을 사는 우리들에게 깨달음이 여전히 요원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완벽한 텍스트인 경전과 논서, 어록을 우리가 오해한 것은 아닐까? 경전이 문제가 아니라 경전을 바라보는 우리의 이해가 어긋난 것은 아닐까? 그리고 그 오해의 문제는 너무나도 오랫동안 역사 속에서 지속되어 왔다. 그러다보니 진짜 불교가 아니라, 우리 머릿속에서 오해되고 왜곡된 불교를 진짜라고 믿으며 불교를 안다고 해 온 것은 아닐까?

불교를 안다고 하는 사람은 불교를 모른다. 참된 불법은 알고 모르고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해 왔던 그 모든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왜곡된 불교 이해에서 벗어나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이 경전의 여행을 함께 떠나 보자.

이 오리지널 깨달음 텍스트를 마음을 비우고, 생각과 희론(戱論)을 내려놓고 함께 읽어 보자. 이 안에 우리의 참된 근원이 그토록 기다리고 찾아왔던 바로 그것이 담겨 있다. 그것이 바로 경전이고 어록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토록 찾아왔던 바로 그것이 여기에 다 있다. 이 책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경전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을 펴고, 경전을 읽고 있는 바로 거기에 있다. 경전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경전이 드러나고 있는 바로 거기에 있다.

그 모든 것은 이미 우리 모두가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바깥으로 찾고 있을 뿐. ‘이것’이 바로 ‘그것’이다. ‘지금 이 자리’가 바로 ‘그 자리’다.

그것이 무엇일까? 우리의 참된 근원은 무엇일까? 삶의 진리는 무엇일까? 이제,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그토록 찾아왔던 그것이, 바로 여기에 있는 이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이 깨달음의 여행을 함께 떠나 보자.


서울 용산 원광사에서

법상




목차


서문

Ⅰ. 초기 경전
경전의 결집 _ 경전의 언어 _ 팔리삼장, 니까야 _ 아함경 _ 오늘날의 초기 경전

01. 중아함경
연기법 _ 독화살의 비유와 사성제 _ 업의 가르침

02. 장아함경
십이연기

03. 잡아함경
중도 _ 중도는 곧 연기 _ 여래는 법을 의지한다 _ 여래가 보는 죽음 _ 오온무아와 열반 _ 십이처 _ 두 번째 화살 _ 선지식과 좋은 도반

04. 증일아함경
출세간과 십팔계 _ 살펴볼 경구들

05. 디가 니까야
여섯 방향의 비유

06. 맛지마 니까야
뗏목의 비유 _ 차제설법

07. 상윳따 니까야
오온의 무상 고 무아 _ 열반, 모든 것은 무너진다 _ 4가지 믿음, 삼보와 계율 _ 사념처, 4가지 마음챙김 _ 마음챙김의 방법 _ 호흡에 대한 마음챙김

08. 앙굿따라 니까야
자주 새겨야 할 5가지 명제 _ 깔라마경

09. 쿳다까 니까야
담마파다(법구경) _ 숫타니파타(경집)

Ⅱ. 대승 경전
부파불교 _ 불탑신앙 _ 대승비불설 _ 초기 대승경전 _ 중기 대승경전 _ 후기 대승경전

10. 반야심경

11. 금강경

12. 반야경
공, 본래 없다 _ 선지식 _ 이름과 모양(명상) _ 반야바라밀

13. 유마경
심청정 국토청정 _ 보살의 병 중생의 병 _ 불이법문 _ 직심이 보살정토 _ 본래 죄가 없다 _ 악도가 곧 최상의 길
_ 선불교 관련 경구들

14. 화엄경
일체유심조 _ 일진법계 _ 일즉일체다즉일 _ 바다와 파도 _ 정진과 믿음 _ 보리심 _ 법성, 깨달음 _ 보현행원 _ 살펴볼 경구들

15. 법화경
일불승 _ 개시오입 _ 법화경 사구게 _ 법사 _ 만선 성불사상 _ 구원실성의 본래부처 _ 상불경보살 _ 불타는 집의 비유 _ 장자궁자의 비유 _ 초목의 비유 _ 화성의 비유 _ 계주의 비유 _ 왕계의 비유 _ 의사의 비유

16. 아미타경
서방정토 극락세계 아미타불 _ 아미타불의 세계에 태어나기를 발원

17. 무량수경
불국토가 여기에 있다 _ 발원하면 성취된다 _ 무상삼매와 무원삼매 _ 손바닥 위의 세계 _ 법문을 듣고 부처 되어 중생을 구제하라 _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18. 열반경
상락아정 _ 사무량심 _ 일천제 _ 불신상주 _ 악업을 끊을 수 있다 _ 공덕천과 흑암녀 _ 열반경 사구게 _ 살펴볼 경구들

19. 원각경
허공꽃 _ 원각 _ 방편 _ 구경각 _ 수행자의 4가지 병 _ 원각경 사구게

20. 능엄경
보는 성품 _ 손가락을 구부리고 피는 것 _ 바다와 물결의 비유 _ 진여의 성품 _ 듣는 성품 _ 머리를 찾는 연야달다

21. 능가경
장식과 여래장 _ 삼계유심, 유식무경 _ 점수와 돈오 _ 삼자성상 _ 오법 _ 4가지 선, 인무아와 법무아 _ 선불교와 관련된 경구

22. 승만경
승만부인의 십대원 _ 3가지 서원과 하나의 큰 서원 _ 여래장

23. 해심밀경
삼성 _ 삼무자성 _ 승의제 _ 아타나식

24. 여래장경
여래장 _ 여래장을 밝히려면 불법을 만나 수행하라 _ 여래장의 9가지 비유

25. 부증불감경
증가와 감소 _ 중생이 곧 여래장

26. 대일경
삼구법문 _ 일체법이 곧 실상 _ 본성은 공함


Ⅲ. 대승논서
초기경전의 해설서, 논장의 성립 _ 부파불교의 논장 _ 대승불교의 논장 _ 대승기신론 _ 대지도론 _ 중론 _ 유식삼십송

27. 대승기신론
일심이문 _ 시각과 본각 _ 염법훈습과 정법훈습

28. 대지도론
법도 취하지 말라 _ 반야바라밀은 다툼이 없다 _ 무아인데‘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고하는 이유 _ 듣는 자가 없으나 인연 따라 듣는다 _ 사리불도 부처님에 비하면 어린이 수준 _ 법의 실상 _ 수희찬탄의 공덕

29. 중론
팔불중도 _ 연기=공=가명=중도 _ 공, 사성제, 수행 _ 무생

30. 유식삼십송
3가지 마음 _ 삼성 _ 삼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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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상
금강경과 마음공부 동영상

이른 새벽부터 추적추적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창 밖으로 내다 보이는 숲이 더없이 생기롭습니다.
흙이 질펀하게 감로의 물을 빨아들여
봄의 생명을 잉태하는데 더욱 바빠지겠습니다.

이곳 강원도는 아직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추워
다음 주 쯤에나 씨앗을 뿌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멀게는 5년 쯤 전부터
또 가깝게는 작년 말부터 뿌려두었던
금강경의 씨앗이
이제서야 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금강경과 마음공부'라는 이름으로
출간을 하여
현재 서점에 베포를 마쳤다고 합니다.

내용이 많다 보니
교정 보고 또 수정 정정도 하고
하나 하나 꼼꼼히 훑어 보면서 다시금 복습도 한다고
5개월 가까이 되는 시간이 흘러 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책 분량이 좀 많아졌습니다.
약 600 페이지 분량이니
이 금강경 공부가 만만치는 않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쉽게 풀어 쓰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풀어 쓰다 보니
이렇게 길어진 듯 합니다.

이번 원고와 편집은 특히 작년에
함께 네팔 순례를 다녀왔던 도반 스님들께서
함께 도움과 조언도 주셨고,
아울러 네팔에서 찍어왔던 수많은 사진들을
선뜻 베풀어 주셔서
자칫 딱딱해 지기 쉬운 금강경 원고 곳곳에
시원스런 사진들을 많이 넣을 수 있었습니다.

도반 스님들과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출판사에 보내면서
애초에 흑백으로 찍으려던 계획을 바꾸어
출판사에서 사진이 너무 좋다고
올컬러로 사진을 살리는 방향으로 편집을 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말씀드렸듯이
금강경 독송집 내지는 '금강경 독송 지침서'의 성격으로
'금강경 독송'이라는 작은 책도 함께 출간하였고,
금강경과 마음공부 책에 함께 붙여서
금강경과 마음공부 책을 사시는 분들께는
한 권씩 함께 드릴 수 있도록 출판사에서 배려 해 주셨습니다.

금강경 독송 책에는
금강경 우리말 번역과 한문본을 함께 넣어
금강경 독송 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아울러 뒷쪽에는 '금강경 수행을 위한 길잡이 혹은 지침'들을
조금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이번 금강경 책에는
경전을 유포한다는 마음으로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써 주셨습니다.
이렇게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아울러 금강경 독송을 위한 독송집인 '금강경 독송' 책자와
금강경 해설서인 '금강경과 마음공부' 책을
법보시 하시거나,
영가천도나 사십구재 법보시 용으로 구입하실 경우에는
60% 할인 된 금액으로 출판사에서 보내드린다고 하십니다.

책값이 25,000원이니까,
법보시 할인가는 15,000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책에 대해서는
10권 이상 구입하시는 분들께도 15,000원의 금액으로
할인하여 보내드리도록 이야기를 하였으니,
10권이상 법보시 용으로 구입하실 분들께서는
이메일 (buda1109@hanmail.net)로 주소와 전화번호 권수를
보내주시면 출판사에 연락하여 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두권씩 책을 구입하실 분들께서는
아래의 책 제목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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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과 마음공부(교보문고)
금강경과 마음공부(인터파크)
금강경과 마음공부(리브로)
금강경과 마음공부(yes24)
금강경과 마음공부(반디북)
금강경과 마음공부(영풍문고)
금강경과 마음공부(알라딘)

다음은
출판사에서 보내 온
'금강경과 마음공부'관련 내용들입니다.



인류 정신사의 최고 정점인 금강경과 명쾌한 풀이
『금강경과 마음공부』 (금강경 독송 포함, 양장본)


불교출판문화협회 ‘올해의 불서10’에 선정된 『반야심경과 마음공부』에 이어
5년여에 걸쳐 쓰인 또 하나의 생활 속 경전 실천서
네티즌들이 극찬한 바로 그 책!!

불교출판문화협회 선정 ‘올해의 불서10’에 선정된 『반야심경과 마음공부』를 저술한 법상스님은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출간 5년 만에 반야심경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금강경을 풀이하여 『금강경과 마음공부』를 출간했다. 인터넷에서 생활수행도량 ‘목탁소 리(www.moktaksori.org)’를 개설하여 많은 이들에게 수행과 명상, 자연과 환경, 종교와 지혜를 주제로 한 진지한 깨침의 이야기들을 전하면 서 네티즌들에게 널리 알려진 법상 스님은 생활 속에서 삶을 변화시켜줄 수 있는 명상수행과 자연 속에서의 조화로움을 찾는 깨침의 글들을 조계 종 포교 사이트인 ‘달마넷’ ‘한국일보’ ‘법보신문’ 등에 연재하면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진리의 보고, 금강경

『금강경(金剛經)』은 많은 불교의 경전 가운데에서도 『반야심경』과 함께 가장 널리 읽혀지고 있는 경전이다. 『금강 경』은 600권에 달하는 『대반야경』 중 577부에 들어있는 「능단금강분」을 말하며, 그 구체적 명칭은 『금강반야바라밀경』 혹은 『능단금강반 야바라밀경』이다. 이 『금강경』은 600권이나 되는 『반야경』 가운데에서도 경의 중심이 되는 사상인 반야사상, 공사상에 대한 핵심적 가르침을 짧 고 간략하게 담고 있기 때문에 방대한 분량인 『반야경』을 공부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널리 두루 읽혀지는 경전이다.

금강경은 모든 이들의 삶과 인생에 대한 의문을 가슴이 뻥 뚫리도록 명쾌하게 풀어주고, 어떻게 살아갈 것 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철하게 지적해 주며, 나아가 보다 조화롭고 평화로운 인류의 미래를 위해 대안적인 해답을 분명하게 제시해 주고 있 는 보기 드문 진리의 보고다.

그런데 그동안 금강경은 그것이 지니는 진리의 가치에 비해 세상에서 너무 외면 받아온 감이 있다. 그 이유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너무 어렵다는 이유 때문이다. 사실 『금강경』은 해설서를 보더라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이 책은 최 대한 이해하기 쉽게, 또한 현실의 삶 속에서 어떻게 『금강경』을 실천할 수 있는가 하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쓰였다.

현재 사람들이 쉽게 접하며 독송하고 공부하는 『금강경』은 요진의 구마라집이 번역한 번역본이다. 이 번역본이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가장 널리 읽혀지고 있으며, 이 책에서도 구마라집의 번역본을 기본으로 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구 마라집의 번역본이 산스크리트 원전과 비교해 볼 때 다소 미흡하거나 내용이 빠져 있는 부분도 더러 있는 것을 감안하여, 경전의 내용에서 꼭 필요 한 부분이라면 산스크리트 원문 및 현장스님의 번역본을 비교하면서 경전을 강의하였다. 그래서 더 풍부하고 폭넓으며, 원전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설명을 하는 장점이 있다.

* 삶속으로 이끌려오는 진리의 말씀

저자는 『금강경과 마음공부』에서 될 수 있는 한 『금강경』을 우리들의 세상으로 끌어내려 우리들의 근기에서 우리들의 관점으로 이해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역사 이래로 많은 해설가들이 금강경을 해석해 왔지만 그 깊이 있는 해석 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에게 금강경의 존재이유를 분명히 보여 주는 데는 여전히 어렵다는 한계를 넘지 못한 듯 보인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금강경이라는 경전은 단연코 인류의 정신사에 있어 최고의 정점에 서 있는 몇 안 되 는 가르침 중 하나다. 금강경은 모든 이들의 삶과 인생에 대한 의문을 가슴이 뻥 뚫리도록 명쾌하게 풀어주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구체 적으로 명철하게 지적해 주며, 나아가 보다 조화롭고 평화로운 인류의 미래를 위해 대안적인 해답을 분명하게 제시해 주고 있는 보기 드문 진리의 보 고다. 금강경은 우리를 중심 잡힌 온전한 삶으로 이끈다.

< 금강경과 마음공부를 향해 쏟아진 네티즌들의 뜨거운 찬사!! >

스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여러 금강경 강의 책들을 읽어보았지만, 이렇게 설명해주 신 분은 지금껏 없었습니다. 법상스님의 글은 금강경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스님의 글은 진리를 닮은 물과 같아서 맑고 투명하고 유연합니 다. 도대체 얼마나 수행을 하면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이런 문체로 글을 쓸 수 있을까요. - 길상

스님 강의를 보면 세상만사 온갖 시름이 일시에 확 걷히는 느낌입니다. 스님의 강의를 들으니 환희심 이 솟아나며 ‘순간순간 깨어있으라’는 가르침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금강경 공부는 하면 할수록 뼈에 사무치도록 가슴에 와 닿습니다. - jikeunhye

희유합니다. 이러한 해설을 듣는 것만으로 감격스럽습니다. 어느 책을 보아도 스님의 해설보다 자세한 설명 은 없었습니다. - 죄 많은 중생

스님의 글은 항상 한꺼번에 읽게 되지 않는군요. 조금 읽다, 감동으로 인하여, 그것을 가지고 내 안으 로 가지고 들어가, 소가 되새김질하듯이 반추합니다. 가슴 저변에서부터 나오는 감격! 금강경 풀이를 이렇게 쉽게, 깊게 해주시는 스님, 감사합니 다. - 본원심

금강경 공부를 하면 할수록 그 무한한 진리에 온 몸이 전율을 일으킵니다. 법상스님이 올려주시는 금강 경 강설로 부처님이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무엇인지, 불자로서 어떻게 행동하고 살아야할지, 살아가는데 중심이 섰습니다. 지금까지 어렵다 고만 생각했던 금강경이 너무나 쉽게 제게 다가왔습니다. 법상스님의 금강경 강설 공부를 하면서 그 큰 가르침에 때론 환희심에, 때론 가 슴 가득 밀려오는 충만함에, 때론 나의 무명을 참회하면서 나도 모르게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친구에게 달려가 금강경에 대해 이야기 해주기도 했습니다. - 관음행

여시아독(如是我讀)한 것 중 가장 자세히 오늘의 언어로 된 금강경을 만났습니다. 정말 무주상 법보시입니다. 감사합니 다. - 아고타행

이 순간 행복하다는 말보다 더 적절한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행운이고 머물 수 있는 즐 거움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혜명화

불교가 이 땅에 제대로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 봉배산 숲속

<책속 문장 밑줄 긋기>

* 우리가 ‘무엇’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면 바로 그 ‘무엇’의 실체가 허망하다는 사실을 바로 깨달아 내가 목숨 걸고 쟁취하려 했던 바로 그 ‘무엇’이 사실은 그렇게 집착할 만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때 바로 그 ‘무엇’에 대한 괴 로움은 끝이 나는 것이다.

* 진리는 그 무엇도 붙잡고 있기 않다. 항상 빈손이며, 텅 비어 있고, 자유롭다. 그런데 다만 우 리 인간들이 스스로 붙잡을 것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내었고 거기에 집착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의 괴로움은 시작되었다.

* 그 모든 분별을 놓아버려라. 이 세상엔 처음부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었고, 지금 이 순간에 도 아무 일도 없다. 깨달음을 얻을 ‘나’도 없으며, 내가 해야 할 그 어떤 ‘수행’도 없다. 오직 쉬기만 할 뿐이다. 아무것도 할 게 없 다.

* 참된 수행자란 누구를 닮고자 하는 이가 아니다. 부처를 닮고자 하거나, 큰스님을 닮고자 하거 나 하는 그런 이가 아니다. 참된 수행자는 ‘자기답게’ ‘나 자신’으로써 살아가는 자다.

* 『금강경』을 아무리 잘 공부했고, 수지독송했으며, 다른 이를 위해 수많은 위인연설을 했다고 하더라도 내 안에 그렇게 했다고 하는 생각과 상이 있다면 전혀 『금강경』을 공부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금강경』을 공부하면서 『금강경』을 더럽힌 것이다. … 매 순간순간 나의 『금강경』 공부가 『금강경』의 가르침을 드러낸 것인가, 아니면 파괴한 것인가를 잘 비추어 볼 수 있어야 한 다.

<지은이>

법상(法相)

자연과 더불어 시골에서 어린 날을 보낸 스님은 동국대와 동 대학원에서 불교를 공부하였으며, 불심도 문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생생한 삶이 곧 수행처라는 생각으로 생활수행도량 ‘목탁소리(www.moktaksori.org)’를 개설하여 많은 이들에 게 수행과 명상, 자연과 환경, 종교와 지혜를 주제로 한 진지한 깨침의 이야기들을 전하면서부터 네티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생활 속 에서 삶을 변화시켜줄 수 있는 명상수행과 자연 속에서의 조화로움을 찾는 깨침의 글들을 조계종 포교 사이트인 ‘달마넷’, ‘한국일보’, ‘법 보신문’ 등에 연재하면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05년에는 ‘한국문인’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하기도 했으며, 불교출판문화협회에서 선정하는 ‘올 해의 불서 10’에 『반야심경과 마음공부』가 선정되기도 했다. ‘06년 겨울 강원도 양구의 산골 작은 암자 도솔사로 들어가 자연과 더불어 놓아버림과 내 적 휴식의 가르침을 전하고 실천하며 살고 있다. 저서로는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라』『생활수행이야기』『마음을 놓아라 그리고 천천 히 걸어라』『관심』『반야심경과 마음공부』등이 있다.

목탁소리 : http://www.moktaksori.org

<목차>

서문
금강경, 어떤 경전인가
경전의 제목, 금강반야바라밀경

제1분 법회인유분 - 법회가 열리게 된 연유
제2분 선현기청분 - 수보리가 가르침을 청함
제3분 대승정종분 - 대승의 바른 종지
제4분 묘행무주분 - 머무름 없는 묘행
제5분 여리실견분 - 진리의 참 모습을 보라
제6분 정신희유분 - 바른 믿음은 드물다
제7분 무득무설분 - 얻을 것도 없고 설할 것도 없다
제8분 의법출생분 - 이 법에 의해 모든 가르침이 나온다
제9분 일상무상분 - 깨달음이란 상도 없다
제10분 장엄정토분 - 정토를 장엄하다
제11분 무위복승분 - 무위의 복은 수승하다
제12분 존중정교분 - 바른 법을 존중하라  
제13분 여법수지분 - 여법하게 받아 지니라
제14분 이상적멸분 - 상을 떠나면 적멸이다  
제15분 지경공덕분 - 경을 지니는 공덕
제16분 능정업장분 - 업장을 깨끗이 맑힘  
제17분 구경무아분 - 구경에 내가 사라지다
제18분 일체동관분 - 일체를 하나로 관하라
제19분 법계통화분 - 법계를 모두 교화하다
제20분 이색이상분 - 형상과 모습을 여의다
제21분 비설소설분 - 설함 없이 설하다
제22분 무법가득분 - 얻을 법이 없다
제23분 정심행선분 - 마음 집중의 수행으로 보리를 얻으라
제24분 복지무비분 - 복과 지혜를 비교할 수 없다
제25분 화무소화분 - 교화하는 바 없이 교화하다
제26분 법신비상분- 법신은 상이 아니다
제27분 무단무멸분 - 단멸함이 없다
제28분 불수불탐분 - 받지도 않고 탐내지도 않는다
제29분 위의적정분 - 위의가 적정하다
제30분 일합이상분 - 합쳐진 세계나 부수어진 미진이라는 상을 버리라
제31분 지견불생분 - 지견을 내세우지 말라
제32분 응화비진분 - 응화신은 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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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