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의 미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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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스님의 미투

목탁 소리 2011. 8. 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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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어떤 잘못을 하고, 죄를 지었더라도 근원에서 당신은 아무런 잘못도 없다. 죄의식이야말로 인간이 창조해 낸 최악의 창조물이다.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죄의식을 놓아버리라. 당신의 죄는 근원에서 이미 용서받았다. 죄란 본래 없으니. #
  • 수억 겁을 이어가는 윤회의 세월 속에서 당신은 그 언젠가 내가 슬피 울며 떠나보내야 했던 내 아버지이며, 아들이며, 아내이자 딸이다. 만나는 모든 이가 나의 눈물겨운 가족이다. 사랑합니다. 나의 가족. #

이 글은 법상님의 2011년 08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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